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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겨울바둑 캠프

작성자唯 一|작성시간25.12.21|조회수110 목록 댓글 2

           겨울

     신이 겨울을 만든 건

 사람의 온기를 서로 나누면서

따뜻하게 지내라는 의미래요.

        ‘쌀쌀한 날씨

         커피 한잔이

        온기를 전해주듯

    따뜻한 마음도 한잔씩

나누는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지난 수요일(17일),

[2025 한국 겨울 바둑캠프] 마포

장수영 바둑도장에서 이승연

씨의 영어통역으로 진행됐다.

                                영어 통역하고 있는 이승연씨.

                               가운데는 박병규 원장.

   우크라이나,

체코, 일본, 싱가포르 등 24명이 방문한

기력은 8단~15급까지로 성인부터 7살

어린이까지 다양했다.

앞 왼쪽이 8살 손녀.

                                   박병규 원장(서 있는) 의 다면기                             

     큰 교실에서는,

단 실력을 가진 이들이 교류전을 치루고

작은 교실에서는, 급 실력을 가진 아이들

위주로 짜여졌다.

   연구생들과,

대국하는 선두그룹은 반집 승부가 날 정

도로 막강한 기력의 소유자들이었다.

                 손자(보이는 얼굴, 뒤 손녀)

    AI,

스승을 둔 덕택인지 초반포석

은 국경을 초월하고 있었다.

 

   실리,

내주는 만큼 두터움은 담보.

 

   촘촘하게,

짜아올린 두터움을 바탕으로

실타래를 풀어가고 있다.

   또,

한판은, 모양새를 취하는 시

나리오가 유력하다.

 

   모양,

바둑은 집짓기가 어렵다는

소리도 적지 않지만, 그렇

흘러갈 적엔 어쩔 수 없을

가 있는 것.

 

   ‘바둑은,

조화라’ 일갈 했 듯, 가능성을

열어두고 두어나가는 길밖에.

 

    박병규 원장은,

먼 길 물 건너 온 외국인들에

게 다면기로 보답하고 있다.

   작은 교실에서는,

급 실력의 아동들이 국가대항

전을 하듯 열기를 품고 있다.

                               9살 손녀.

   싸구려 말로,

대마가 몰살 될 때, 아무렇지

않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런 것쯤은 개의치 않을 것.

 

    하늘로,

오르는 일이 쉬울 리가 있겠

습니까.

 

   그러나,

오르는 길만 남았습니다.

 

   피고지는,

꽃 있듯이, 분연히 일어나 홀

로 서서 헤쳐 나가면 되니까.

 

   유독,

일본 고베에서 오셨다는 어르

신이 눈에 띤다.

    비행기,

타고서라도 한국땅을 밟으셨

다면 필시, 바둑 마니아님이

틀림없을 게다.

 

    해서,

지도 한판 두고 몇 가지 복기

해 드렸더니 흡족해하신다.

 

   말은,

안 통하더라도 바둑 내용으로

어느 정도 통하는 걸 보면 왜,

수담(手談)이라 했는지, 참으로

신기할 일이다.

 

   아름다운,

풍경에, 피자와 치킨이 빠질

수 없지요.

                           피자 치킨 타임

   우정을,

돈독히 한 건, 나만의 얘기는 아닐 테고.

 

   평생,

잊지 못할 친선 교류전의 추억에 긴 여운

을 줄 단체사진.

   글로벌,

시대에, 해외 바둑人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바둑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행

사로 이만한 행사가 없지 싶다.

 

           ‘함께 가는 길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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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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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필복(천안) | 작성시간 26.03.04 잘 보았습니다.
    언재 였던가 천안에서도 태조산 공원에서 바둑대회를 한 적이 있씁니다.
    아마도
    한번하고 그쳤지만
  • 답댓글 작성자唯 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04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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