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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제주[2]

작성자唯 一|작성시간26.04.25|조회수49 목록 댓글 0
우리부부와 사돈부부

   운진항(모슬포항 근방)에서,

가파도는, 5.5km 떨어져 있

10분 거리에 있다.

   선착장에,

내리니 섬 전체가 청보리가 펼쳐

초록빛 물결과 푸른 파도가 어

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가파도는,

매년 4월 즈음이면 봄바람

꽃과 청보리가 물결친다.

 

   전국에,

이런 청보리 밭이 있나, 하

이 절로 나온다.

 

    오래된 것의,

소중함이 절실하다면 굳이,

1960년대의 보릿고개를 들

일 것도 없이 가파도 청보리밭

일 게다.

 

   가장,

높은 곳이 해발 20.5m인 납작한

섬으로 인구는 246명(2023년 기준).

   집이,

소라껍데기로 총총 매달았다.

   관광객들의,

발자국 소리가 분주하다.

 

   가파도는,

경사가 거의 없어 자전거 타

아주 딱이다.

 

   제주 대표 꽃,

유채꽃과 청보리 사이에 햇

불러 앉혀서 사돈과 바

한판을 뒀다.

   유채꽃과,

청보리향 아름아름 떠다가 놓고

두는 바둑은 신선이 따로 없다.

 

   푸르른,

보리밭의 생생한 에너지를 느끼

면서 두는 오로삼매경을 누가 상

상이나 했을까.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계에서 처음일지도 모른다.

 

   육지의,

사무실이나 기원에서 두드리는 그

바둑판의 손맛과 어찌 비할 손가.

 

   여기는,

제주도 최남단 가파도 인데.

 

   중앙,

공방전으로 더욱 뒤숭숭한

모습이다.

이 싸움은, 뒤가 없는 공방전.

   최악으로,

치달아도 어쩔 수 없는 일.

 

   청보리와,

유채꽃과 수담을 만끽

했으니 다를 옆에 두

고 걷는다.

   올레의,

가장 큰 매력은 걸어야

만 보이고 느낄 수 있는

풍광과 감성을 마주

게 된다.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느림의 미학과

얻는 풍경이 적지 않다.

 

   걷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진짜 여행을 조우하는

수단일지도 모르는 일.

 

   아, 여기가,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눈물샘

이 폭발한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구나.

   어느,

누구라도 주연 배우 된 느낌

어쩔 수 없겠다.

 

   한국인의,

커피 사랑이 놀라운 것이, 이

나라의 커피 시장 규모

려 미국, 중국에 이어 세

3위란다.

   지금,

대한민국은 카페 성지라고

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여행 중에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이겠다.

 

   커피에,

쏟은 진심을 느껴보시길.

 

   세월을,

품고 잠들어 있는 ‘이야기의

섬, 가파도’를 영영 잊지 못하리.

   제주도에,

왔으면 흑돼지는 꼭 먹어줘야

예의다.

   소를,

그리는 화가, 이중섭 거리’의

‘금바우’ 식당에서 흑돼지를

시켰다.

제주 흑돼지

    요 옆에,

몇 년 전 들렀던 이중섭 화가

의 생가가 있다.

 

   배 꺼질 겸,

서귀포 새연교 야경까지 감상

할 차례.

   섬,

이었던 것을 새연교를 놓음으

로서 ‘새섬 공원’이 되었다.

                                                      아내와 사돈

    제주 한옥호텔 한라宮.

    뷰가 환상이다.

   제주 한옥호텔 ‘한라宮’은,

도깨비 촬영지이다.

    하루쯤은,

이런 곳에서 지새우는 것도

영영 추억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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