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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生然後 殺他 (아생연후 살타)

작성자唯一|작성시간15.01.17|조회수66 목록 댓글 0

   내 돌이 산 後에 남의 돌을 잡으러 간다는 『我生然後 殺他

바둑 格言은 고스톱에서도 마찬가지다.


  '뻥카'를 들고도 '쓰리고'까지 가겠다는 것이야말로, 내 돌을
살피지도 않고 상대돌만 잡겠다는 위험천만 發想 (발상)이다.
   내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다른 이만 헐 뜯는다면, 고난의 행
군쯤은 아랑곳 하지 않을 눈치다.
   내 약점 놔둔 채, 적군에게 으르렁 거려봤자 ‘이빨 빠진 호랑
이’ 에 불과하다.
   살핀 후에 行動 하는 신중함이 있어야 한다.
손 안에 든 ‘화투 패’가 나쁠 땐 광이나 팔고 죽는게 백번 낫다.
   어거지 뱃장으로 ‘고’ 를 불러 봐야 ‘피박’ 이든, ‘독박’ 이든,
어느 한쪽은 코피가 터지게 마련이다.
   도박판에선 순진한 쪽이 이길 勝算(승산)은 없다.
허세 부려 봐야 피박, 광박까지 뒤집어 쓸 뿐이다.
   괜히 피박만 면하려고 덤비다  ‘설사’ 라도 하는 날엔 그야
말로 망쪼다.

 


   다행히 ‘아생연후 살타’ 라는 바둑 격언이 있으니, 항상 자신
부터 살피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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