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륜구동과 4륜차량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이
디퍼런셜(일명 데후)라는 부품이며
그 안에는 반듯이 오일이 들어간다라고 아래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놓치지 쉬운 오일 중 하나이며
오일량 2리터치고는 꽤 중요하여 어~하다보면 나중에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라고 비유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왜!! 중요하다고 할까요?
간단?합니다.
오일값 2리터는 순정으로 따지면 *할...매뉴얼을 들먹이며 교환 안해주는 센타까지 있으니 할말 없구요
좋~은 합성유는 보통 10만원+-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간혹 1리터에 10만원+-하는 초고가 제품이 있기도 합니다^^
그 2리터 값이 나중에 오일이 오일다운 역활을 못하여 발생되는 리스크치고는
오일값을 10만원으로 따졌을때 수~십배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금이자가 불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은 그반대로 대출이자가 불어나는 것으로
결국은 오너가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물론 재수가 좋아서 워런티內에서 문제가 된다면야 굿~이지만
다들 경험해보셨으라 봅니다만...머피의 법칙이죠...ㅡ..ㅡ
그렇다면 사진으로나마 약식으로 중요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사진 3장 중
1번 사진은 우리 C클 디퍼런셜으로 제애마인 220 CDI입니다.
2~3번 사진은 좋은말로 벤츠의 기술력을 받아들여 생산하는 쌍용차의 디퍼런셜입니다.
로디우스 4륜의 것으로 멀티링크인 카이런,렉스턴과 승용차인 체어맨 공용입니다.
사용되는 공구도 현대기아차나 삼성,대우하고는 확 틀립니다.
흔히 말하는 쌍용 전용공구가 있어야 하구요 역시 벤츠까지 작업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제가 일단 육안으로 비교를 해보면 말이죠.
그렇게 육안으로 판단을 해볼 수 있는 근거는 정비후기 게시판의 글에 리플로도 남겨드렸습니만
02년부터 차가 좋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처음 오프로드에 흠뻑 빠져서(총 6대가 저를 거치고 갔으며 3대는 폐차...) 다이튜닝을 하게되고
그럴때 하체쪽은 밥먹고 눈감고도 지지고 볶을 정도로까지 되게되면서 200번 이상을
분해해서 수리하고 장착하고...해당 차종의 오너분들은 거의 제게 하체를 맡길정도로 나름 인정을 받을 정도였구요
그게 밑바탕이 되어서 2~3번 차량의 로디우스 디퍼런셜도 폐차장서 하나 수급하여
공구를 하나하나 준비하여 분해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공구사러 가다가 그당시 세컨으로 타고 다녔던 엑센트 2.0 터보차 상대방 100% 과실로 사고나서 일주일간 입원까지...ㅜㅜ
각설하고요...^^
사진을 보며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벤츠나 쌍용이나 기어비 차이지 부품이 들어가는 구조는 같다는 것입니다.
분해하니 꽤 복잡하지요?
부품 하나하나 설명드리자만 글이 길어질 것이구요
요점만 말씀드려보면
2번째 사진의 기어에 베아링 2개가 보이시죠?
3번째 사진에서 맨좌측의 동그란 기어안에도 베아링이 보이시죠? 위아래로 2개 들어갑니다.
총 4개의 베아링이 들어가고
그 베아링이 유격발생을 잡아주면서 두번째 사진의 기어와 3번재 사진의 동그란 기어가 맞물리고
미션에서 나오는 동력을 마지막으로 전달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양쪽 드라이브샤프트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일을 교환하지 않으면 오일로서의 역활을 할 수 없게 되기때문에
베아링의 마모로 이어지면서 유격이 발생되고 그렇게되면 귀신우는 소음이 발생되거나 변속시 텅~거리는 충격이 발생되게 되며
최악의 경우에는 기어가 부러지면서 구동불가...렉카로 실려갑니다...ㅡ..ㅡ
즉
데후오일은 베아링의 수명연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기어가 맞물리면서의 마모방지나 마찰력 감소...등의 역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교환요?
누가 무교환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요^^
영원한 오일이 있다라고 보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