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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클래스(마이비)

풀플랫시트와 마이비 플랫

작성자골프(김기태)|작성시간22.01.10|조회수733 목록 댓글 6

요즘 유튜브 보면 '평탄화' 한다고 의자 등판을 접어 놓고 '평탄화' 했다고 한다. 아..등판 접고 그 위에 앉으면 그게 머리가 닿는대도 평탄화 했다고 좋아들 한다. 세상에..풀플랫시트를 못본 사람들이구나...

 

80년대 말에 나온 기아차들이 일본 마즈다에서 가져와 '진짜 풀플랫시트'를 보여준다.  (사진 나중에...중요한 것은 아니어서.) 그 크레도스 지금도 있다. 앞의자 뒤로 접고 헤드레스트 빼면 뒤의자와 딱 연결된다. 

평탄화가 아니고 그냥 평지다.

 

프라이드, 콩코드, 크레도스와 봉고와 베스타가 그대로 일본 마즈다의 풀플랫시트를 가져왔다.  정말.....잘 써먹었다. 

 

그 작은 차 프라이드 3도어에 뒷좌석을 두번 접으면 짐칸이 넓어지고 뒤로 펼치고 앞의자 뒤로 제끼면 그야 말로 풀플랫시트가 된다.  지금 이런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차는 없다.  이웃 일본차는 이런 풀플랫시트가 대부분이다. 재난에 대비해서 차에서 숙박가능해야 한다.

 

마이비는 풀플랫시트는 안되지만 유럽식으로 앉는 좌판 앞으로, 등판을 접으면 넓은 짐칸이 나온다.

 

우연히 저 앞으로 세운 앉은 판도 원터치로 빠지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저 것을 빼면 180cm 키도 좀 더 머리쪽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반신반의 하면서...다시 보니 원터치도 필요없고 그냥 쭉 빠진다.

세상에... ..

 

한번은 분당 야탑에서 사무실 철수하면서 바이오제품 박스를 여러 개 날라야 했다.  다 정리하고 늦은 시간에 용달차를 부르기도 뭐해서 이 차에 잔득 실었다.  용하게 다 들어갔다. 기적적으로....한두박스는 나눴지만 다 들어갔다.

 

이 작은 차에 짐칸을 이렇게 크게 늘리기도 하고 승용차로도 뒷자리 크게 불편하지 않고 넉넉하다.

특히 뒤짐칸을 가려주는 가림막이 상당히 긴데 아래 패널 밑에 대각선으로 넣어두면 깜쪽 같다. 

이만저만한 패키지 설계가 아니다. 

일본이야 이런 친절이 가득하지만 벤츠가 이 정도로 신경쓴게 감사하다.

W245/샌드위치 패널을 중지하고 일반 FF형식으로 바뀌면서 '생산비가 많이 들어 남는게 없다'고

너스레를 떤게 진짜 같다.  아마 이후에 나온 차체는 저렇게 접히진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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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탄|연금술사 | 작성시간 22.01.10 차박.. 시대를 앞서간 차량이었습니다.
  • 작성자골프(김기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0 네. 작은 차체에 할 수 있는 건 다 있는 것 같아요. 한달 전에도 엄청난 짐을 날라온 적이 있어요. 무게는 가볍지만 부피가 엄청 큰 것들..
  • 작성자파주|노이즈(박찬호) | 작성시간 22.01.10 좋네요~
  • 작성자대구|크로마터보(윤희중) | 작성시간 22.01.11 저도 마이비 풀플랫해서 책상이며 의자며..사이즈 신경도 안쓰고 여러번 옮겼습니다. 역시 마이비 실용성은 으뜸입니다~~
  • 작성자서울/창문(이의주) | 작성시간 22.01.12 Wow !!! 역시 마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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