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S(Air Quality System)는 공기중의 유해가스를 감지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유해가스가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을 때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를 차단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좀더 쾌적한 공기를 마시게 하는 장치입니다.
우선, AQS 시스템의 작동 범위는 이렇습니다.
1. 가솔린 엔진에서 발생하는 산화성 유해가스인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의 공기중 함유량이 1ppm 이상일 경우.
2. 디젤엔진에서 발생하는 환원성가스인 일산화질소(NO),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황(SO2)의 공기중 함유량이 0.1ppm 이상일 경우입니다.
작동시간은 대략 5-7초입니다.
이 시간은 센서의 감지시간과 댐퍼의 작동시간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공기흡입 방향을 결정하는 댐퍼는 셔터식으로 즉시 작동하지 않습니다. 작동하는데 수초가 걸리죠. 이는 공기유입모드를 직접 수동으로 작동시켜 봐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대체적으로 오염된 공기가 들어오는 경우보다는 청정공기가 들어와서 다시 외기유입모드로 바뀌는 시간이 깁니다.
이런 작동내용을 생각하며 AQS시스템에 대하여 실제로 운전자가 느끼는 불만사항을 생각해 봅니다.
1)터널을 지나는 등 매연이 있는 장소를 통과하는데 AQS가 작동하지 않더라.
그럴 수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는 시간은 5초 이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AQS가 작동해도 이미 그 차는 터널을 지난 다음입니다. 터널 안에서 작동했다고 해도, 그정도 시간이면 차내에 오염된 공기가 다 차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물론 공기공기유입량(송풍팬의 작동정도)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를겁니다.
2) 앞에 디젤차가 시커먼 매연을 뿜어대는데 AQS가 작동하지 않아 냄새가 진동하더라.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의 코는 생각보다 예민합니다. 센서가 감지하지 못하는 냄새도 사람의 코는 감지합니다. AQS센서보다 사람의 코는 훨씬 다양한 가스와 냄새를 감지하고, 훨씬 예민합니다. 또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모두 유해가스는 아닙니다. 반면, 일산화탄소와 같이 사람은 냄새를 맡지 못해도 유해한 것도 있습니다.
사람은 냄새로 가스를 판단하는데 센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농촌지역을 지나며 인분냄새가 진동하여 운전자는 심히 불괘해 하지만 그것으로 AQS는 동작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디젤차의 경우 질소산화물등 유해가스보다는 특유의 냄새와 검은색 매연이 실제로 운전자에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운전자가 느끼는 그게 꼭 센서의 감지대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터널의 경우와 같이 5초의 시간동안이라면 이미 상당한 유해매연이 차내에 들어와 있을 겁니다.
3) 청정구역에 가도 가만히 보면 AQS가 지맘대로 작동하더라.
원인 불명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청정공기로 보여도 센서가 보기에는 오염된 것일 수도 있고. 센서의 순간적인 오작동이나 기타 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를 생각하면,
AQS는 원래 설계가 그렇게 정밀하게 유해가스를 즉시 차단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장시간 유해가스에 노출되는 것을 막자는 것이므로 순간적인 냄새의 차내 유입은 막을 수 없습니다.
만일 센서의 감지수준을 낮추어 좀더 예민하게 하고 댐퍼의 작동시간을 줄인다면 좀 더 정밀한 제어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스템이 너무 자주 작동하는 등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겁니다. 이는 차량 설계자의 선택 문제입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이런 사항을 고려하여, 갑자기 터널을 통과한다든지, 갑자기 앞에 매연을 내뿜는 디젤차가 있는 경우에 좀더 신속한 외기유입의 차단을 원한다면, 수동으로 즉시 외기유입모드를 내기순환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AQS는 그 자체로 유해가스를 모두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직접 수동으로 외기를 차단해주는 것의 보조장치로 봐야 한다는 것이죠.
그냥 생각해 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AQS 시스템의 작동 범위는 이렇습니다.
1. 가솔린 엔진에서 발생하는 산화성 유해가스인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의 공기중 함유량이 1ppm 이상일 경우.
2. 디젤엔진에서 발생하는 환원성가스인 일산화질소(NO),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황(SO2)의 공기중 함유량이 0.1ppm 이상일 경우입니다.
작동시간은 대략 5-7초입니다.
이 시간은 센서의 감지시간과 댐퍼의 작동시간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공기흡입 방향을 결정하는 댐퍼는 셔터식으로 즉시 작동하지 않습니다. 작동하는데 수초가 걸리죠. 이는 공기유입모드를 직접 수동으로 작동시켜 봐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대체적으로 오염된 공기가 들어오는 경우보다는 청정공기가 들어와서 다시 외기유입모드로 바뀌는 시간이 깁니다.
이런 작동내용을 생각하며 AQS시스템에 대하여 실제로 운전자가 느끼는 불만사항을 생각해 봅니다.
1)터널을 지나는 등 매연이 있는 장소를 통과하는데 AQS가 작동하지 않더라.
그럴 수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는 시간은 5초 이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AQS가 작동해도 이미 그 차는 터널을 지난 다음입니다. 터널 안에서 작동했다고 해도, 그정도 시간이면 차내에 오염된 공기가 다 차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물론 공기공기유입량(송풍팬의 작동정도)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를겁니다.
2) 앞에 디젤차가 시커먼 매연을 뿜어대는데 AQS가 작동하지 않아 냄새가 진동하더라.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의 코는 생각보다 예민합니다. 센서가 감지하지 못하는 냄새도 사람의 코는 감지합니다. AQS센서보다 사람의 코는 훨씬 다양한 가스와 냄새를 감지하고, 훨씬 예민합니다. 또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모두 유해가스는 아닙니다. 반면, 일산화탄소와 같이 사람은 냄새를 맡지 못해도 유해한 것도 있습니다.
사람은 냄새로 가스를 판단하는데 센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농촌지역을 지나며 인분냄새가 진동하여 운전자는 심히 불괘해 하지만 그것으로 AQS는 동작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디젤차의 경우 질소산화물등 유해가스보다는 특유의 냄새와 검은색 매연이 실제로 운전자에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운전자가 느끼는 그게 꼭 센서의 감지대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터널의 경우와 같이 5초의 시간동안이라면 이미 상당한 유해매연이 차내에 들어와 있을 겁니다.
3) 청정구역에 가도 가만히 보면 AQS가 지맘대로 작동하더라.
원인 불명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청정공기로 보여도 센서가 보기에는 오염된 것일 수도 있고. 센서의 순간적인 오작동이나 기타 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를 생각하면,
AQS는 원래 설계가 그렇게 정밀하게 유해가스를 즉시 차단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장시간 유해가스에 노출되는 것을 막자는 것이므로 순간적인 냄새의 차내 유입은 막을 수 없습니다.
만일 센서의 감지수준을 낮추어 좀더 예민하게 하고 댐퍼의 작동시간을 줄인다면 좀 더 정밀한 제어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스템이 너무 자주 작동하는 등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겁니다. 이는 차량 설계자의 선택 문제입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이런 사항을 고려하여, 갑자기 터널을 통과한다든지, 갑자기 앞에 매연을 내뿜는 디젤차가 있는 경우에 좀더 신속한 외기유입의 차단을 원한다면, 수동으로 즉시 외기유입모드를 내기순환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AQS는 그 자체로 유해가스를 모두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직접 수동으로 외기를 차단해주는 것의 보조장치로 봐야 한다는 것이죠.
그냥 생각해 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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