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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미래 전동화 계획

작성자세상만사[임현철]|작성시간21.08.20|조회수100 목록 댓글 0

2025년까지 BEV 20 개 이상 모델 출시, 판매대수의 1/3 이상을 BEV 와 PHEV 로.

포르쉐와 BEV 전용 플랫폼인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공동 개발하고 B~D 세그먼트 SUV, 세단, 쿠페에 적용. 2030년까지 두 브랜드 합쳐 700만대 판매.

PPE 첫 모델은 포르쉐 마칸, 아우디 Q6 e-tron (2022년).

소형, 중형 대량생산 모델은 VW 의 MEB 공유.

e-tron GT 부품 중 40%는 e-tron 에서, 30%는 타이칸에서 가져옴.

기름엔진은 50%를 PHEV 로 Q8 TFSIe 등 12개 모델 이상 출시. 엔진과 하이브리드 기술에서도 첨단 기술 선도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아르테미스는 CATL의 Cell to Pack 적용검토, 2024년 공계예정.

VW 전 그룹 소프트웨어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 Car.Software Organization 설립, 2021.3 에 CARIAD 로 명칭 변경 (CAR, I Am Digital의 약자라나...?)

뭐,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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