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autoview.co.kr
올해 전체 판매량 1위는 새 5시리즈를 E보다 빨리 들여오는 BMW가 차지할 듯 보입니다.
벤츠는 EQS와 EQE 판매가 저조한 관계로 역대급(?) 할인을 하고 있는데...자존심을 구겼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S클래스 사랑은 대단하죠.
아우디는 볼보의 판매량을 다시 넘어섰지만, A6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A6 판매가 흔들리면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이고...본사에서도 이 점을 알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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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휴[이광복] 작성시간 23.08.14 점유율이 7.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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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용이[김명현] 작성시간 23.08.15 독일에서는 한국을 A6공화국으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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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시간 23.08.16 A6 같는 중량급 모델을 이렇게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니까요.
상품성은 정말 좋죠. 인테리어와 옵션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
다만 너무 울궈먹는 느낌... -
작성자바리스타[김형민] 작성시간 23.08.18 잘 몰랐는데 bmw 벤츠와 차이가 너무 벌어졌네요.. 볼륨이 작아져서 그런가 홍보도 잘 안 하는 것 같고. 예전에는 a3 홍보하려고 워커힐에서 행사도 하고 그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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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6[김형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8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본사가 청담동에서 중구 영풍빌딩으로 이전할 정도로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다 할 신차가 없어서..아마 제대로 된 행사 하려면
Q6 e-tron 정도 출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시리즈와 새 E클래스가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만큼 연말엔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