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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6[김형완] 작성시간24.03.26 메가딜러사와 달리 지방 소도시 사업권 가진 곳들은 줄줄이 폐업 예정 입니다
아무래도 수익성 문제가 가장 크겠지요
팬으로서, 한가지 위안이 되는 이야기를 드리자면
유럽 수입 브랜드 중에서 서비스센터 1곳이 담당해야 할 총 차량 대수는 아우디가 가장 적습니다
BMW와 MB 는 판매량에 따른 서비스 센터 확충이 안되고 있어요
세 브랜드 모두 소유해본 입장에서는 전화 연결 안되는건 다 똑같네요....^^;;; -
작성자 문청아[문호성] 작성시간24.03.27 충성도 높은 웨건형 모델들(아반트)과 판매 볼륨이 높은 A6의 6기통 버젼을 들여와주면 분위기 반전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 판매라인업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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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러니까 [홍승표] 작성시간24.03.30 매우 동감 합니다. 아우디는 3,4,6 들 왜건과 해치백으로 들여와서 주말 라이프스타일 문화의 리더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이캐아에서 가구 쇼핑 하는 장면과 차박 , 애견 라이프등 트렁크 활용 홍보로 좀 다른 트랜드 세터가 되고픈 충동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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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청아[문호성] 작성시간24.04.01 그러니까 [홍승표] 저도 정말 동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2015년식 정식수입 a3 스포트백을 잘 타고 다녔었고, 디자인과 트렁크 공간에 매우 만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도 2016년도즈음에 잠시 정식 수입되었던 a6 아반트가 세단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형성되어 있는것을 보면 수요가 꾸준한데 왜 아우디 코리아가 추친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