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쎄라비[박용대]작성시간13.10.21
형님 몸에서 사리 나오신거 아니죠? 맞춰서 가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끝까지 같이 못하구.. 딸래미 데리고 지방을 또 가야해서.. 차를 너무 오래탄 관계로...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갔네요~ 담에 회식때 웃으면서 뵐께요~^^
작성자하얀비[안창규]작성시간13.10.22
단풍달리기를 처음 나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내년 단풍 달리기도 참석해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특히 5조 조원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아무런 사고 없이 마무리가 되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