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아닌 신입?으로 번개에 참석..
올만에 외출이었습니다.
옥동자님과 로딕님은 선명히 기억하고 있기에
약간의 설렘을 안고 갔네요.ㅎㅎ
나이스데이님
바리스타님
미스터소크라테스님
쿠니스님
아휴님
오래전에 먼발치에서 뵙던 쓰이님도 뵙고
꽃얘기도하고 ㅎㅎ
암튼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코엑스 나드으리입니다.
부티크 엠관은 2층에 있더군요
버커킹 사잇길로 들어가시면..
라운지에서 핏자도 먹을 수 있더라구요
에비앙 준다믄서 롯데생수를 --;;;
4k의 영상과 다른 음향을 제공한다고 하는 이곳
스트레스리스 의자가 편하게 영화 감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왠 담뇨?
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추웠어요
뭔 에어컨을 그리 빵빵하게 틀던지--;;;
거의 누워서 보는 스탈인데요
시트가 주는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좀 지난 연인사이들에겐 추천이지만
따끈한 연인들은 거리감 있어서 비추에요
멀찌감치 떨어져 있거든요..
싸울 때 편히 쉴 때 추천드립니다. ㅎㅎ
반바지에 반팔 입었더니 너무 추워요--;;
안고 있을 사람도 엄꾸 ^^;;;
랜덤으로 표 뽑았는데 제 커플은 옥동자님 ㅎㅎ
주최해 주신 운영진께 다시한번 감사를^^
어제 즐거웠어요^^
사진이 아이폰이라 좀 구리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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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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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inhole[이길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6 유명인사는 아니에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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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성동HR[김진우] 작성시간 14.08.06 후기 잘봤습니다^^ 언제 한번 꼭 뵙고싶은 분 중 한분이십니다~ㅎㅎ근데 젤중요한 영화는 어땠나요??아직 못봐서..고민중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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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inhole[이길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6 재밌었습니다. 무개념 관람객이 없는 곳이라 더더욱 몰입도가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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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리스타[김형민] 작성시간 14.08.06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폰카인데도 사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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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inhole[이길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6 요즘엔 핸드폰이 좋아져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