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반갑고 고맙고 즐거웠던 수다

[클럽아우디[황문규]]

제목 그대로네요.

다들 서비스업에 종사하느라 늦은 시간 퇴근이 일상화된 사람들만 모인 듯해요. 급벙의 묘미는 이런데 있는것 같고요.

주당인 봉호가 오지 않은 탓에 술을 안마시려했지만

그윽한 커피 후에 시원한 맥주 한 잔까지 하고 헤어졌네요.

수다 떨고 나니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듯 합니다.

다음에는 여러분 들도 같이 수다 떨며 

살아가는 정 나누며 살았으면 싶어요~

열심히 살다 웃으며 뵙겠습니다~

황문규

[이세미야케[임지용]]

조만간 또 뵈요~~

[모나지나[이진아]]

황대장님..저 영종도 번개에서 본.. 지금 봤네요.. 술벙개는 저두 꼭 끼는걸 루용.. ㅎ 명절 잘보내세요 모두모두들요

[클럽아우디[황문규]]

넵~ 자주 개시판 확인요망요~^^

[프리메이슨[김홍석]]

좋아 보입니다. 저도 이제야 보았네요^^

[Jesus Love♥[최수영]]

요고요고 열시벙 좋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