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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밀려서 보는 이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쌓이면 역사가 된다는 믿음아래...
평일 밤 퇴근길 직딩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횟수가 제법 됐어요.
볼수록 정이드니 좋네요.
가끔씩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기도하고, 잊혀졌던 얼굴도 나오시고요.
이 날은 애플사의 아이워치를 처음 봤는데...상당히 흥미로운 물건(?)이었습니다.
애플 매니아가 아니고선 전혀~ 살 가치는 못느꼈지만요.
커피 마시다가 치맥 간단히 하고 수다 떨다가 금방 헤어집니다.
종종 칠테니 직딩들 얼굴 좀 뵈요~^^
아이폰으로 비추는 모습이 아이워치에 나오더군요. 은근 몰카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 A8. 주차장에 서있는 모습이 늠름해서 한 컷~
열심히 살다가 웃으며 뵈요~
클럽아우디
황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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