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묵 군에게 새벽 6시부터 전화받고 끌려나왔네요.... 무척 졸린 눈을 비비고......
상암월드컵경기장 -> 임진각 -> 통일동산 -> 헤이리 -> 김포bhc -> 집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시간의 벙개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부분 저에겐 뉴페이스 분들였기에 더더욱 신선했습니다 ^^
SLS에 뻑 가버린 명현형과 간만에 달벙에 신난 영묵이~ Y70KM 리미트가 아쉬운 새 애마 E92M3......
인생 역대급 맛없는 아침식사 거기다가 8,000원이라는 개념 상실한 밥값......
분위기는 무척 좋지만, 가장 최근의 소개팅에서 개까~인 추억의 카페에서 2차 ㅠ.ㅠ 3차는 금 토 일 3일 연속 치킨이라는 메뉴....
좋은 분들과의 좋은 자리와 좋은 시간은 좋은 경험였습니다. ^^
명형형! 생일 축하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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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시간 15.10.05 아침 밥이 맛이 없다더니 사진은 엄청 맛나게 찍었구만. 반가웠고, 코너에서 살살 좀 다녀. 가도가도 간격이 안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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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곰[문웅] 작성시간 15.10.05 우왕~,,, 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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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EKKA[김동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6 간만에 형님 뵙나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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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캡문[문태환] 작성시간 15.10.05 난 누군지 기억이 안나지만~~ 여하간 잼나게 간만에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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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EKKA[김동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6 파란티에 흰색 반바지 입고 옆테이블에서 식사한 청년입니다 ^^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