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데.. 넘의 자식은 빨리도 큰다고...
그래서 그런지 아우디 블루노트도 벌써 6살이네요
저기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션들이 오늘의 주인공 같은데..
전경도 찍고
겁내 먹고( 내 친구 석현아. 무한 음식 제공 고맙다;;)
클럽 디제잉 공연도 하고
방향제도 얻어오고
게임해서 상품도 받고 (협찬 감사합니다. 아이스맨님, 잘생김 1 호님)
아이고 내 다리야
브이아이피룸은 누가 가는건가요;; 앉아계시는 분들 부러워요
이러다가 공연은 볼수 있는걸가 !!!
아 이제 시작하나 보군요.
아 럭키드로우 상품 소개 중이시군요. 홍록기님;;;
제 행운의 번호는 990 번;;; ( 저는 상품운이 없어요;;)
아오. 주인공은 8시 반에 올라왔네요.
아싸. 조쿠나...
후기 끝.. ㅎㅎㅎ
ps: 입구에 검둥이 티티에스 !!! 너 정말 멋졌다 !!
맛스타님. 살 좀 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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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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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쓰이[김수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4 오라버니 만나뵈서 반가워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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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용이[김명현] 작성시간 17.04.20 자문님 달벙 해 주세용~~~
다들 보고 싶네 ㅋ -
답댓글 작성자쓰이[김수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4 달벙이 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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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승환[윤승환] 작성시간 17.04.22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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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쓰이[김수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4 네. 근데 늙어서 계속 서있기 힘들더라구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