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LOUNGE BY BLUENOTE

[타임아웃[김형완]]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대표. 영화배우같은 포스를 풍기시네요

행사때마다 요그 디잇츨 마케팅 총괄이사분이 유창한(?) 한글로 진행을 하시곤 했는데...

독일 본사로 영전 가셔서 더이상 그 목소리를 들을수 없네요 ㅋㅋ

모객도 5-600명 정도 했는지 너무 북적거려서 동선이 아주 불편했습니다.

식사는 반얀트리 호텔에서 준비했다는데 메인 식사는 so so,

에끌레어류 같은 디저트들은 괜찮더군요.

Vol. 5 때 록시땅 사쉐 받겠다고 공연관람을 포기하고 줄서서 기다렸다가 공연끝나고도 못받아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이번에 상품증정은 빨리 빨리 진행되서 좋더군요.

밴드라서 그런지 이전의 블루노트 공연들과는 다르게 조금더 활기차고

그들의 에너지 많이 충전받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 아래쪽 사진은 밴드 보컬과 교감하는 조석현 회원님. ㅎㅎ

맨아래 사진은 업무차량으로 오신 수희님. ㅎㅎ

아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그동안 보자보자 하고 제가 모임을 안 나가서 2년만에 처음으로 뵌 해피데이 이선란 회원님

반가웠씁니다...^^;

[해피데이[이선란]]

저도 엄청나게 무진장 반가웠어요ㅋ 대장님이 우리 같이 사진 찍어주신거 올려주시겠죠??ㅎㅎ 다음에 또 뵈어요^^

[클럽아우디[황문규]]

방가방가. 지금까지 블루노트 뮤지션 중 어제 빈티지트러블이 가장 잘 놀더군요.

[아휴[이광복]]

저도 봤잔아요~~~ㅋㅋㅋ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다음에 또뵈요~

[돌용이[김명현]]

우리 선란이 시집 보내주세용~~

[해피데이[이선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