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부랴부랴 달려간 블루노트vol.6
입구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걸보고
너무 늦었구나..싶었습니다.ㅠ
사실 이날 늦었기도 했지만 업무가 많아 중간에
나와 다시 회사로 들어갔습니다ㅠㅠ
다행히 반가운 경태형님 얼굴을 뵙고 가볍게 인증샷
찍어 다행입니다.
좋은 공연이였는데 끝까지 즐기지 못하고
다른 많은 회원분들 뵙고 가지못해 너~무 아쉬웠어요.ㅡㅠ
멀리서나마 2층에 계신 대장님을 저만 보고
쓰희누나, 선란누나 인사만 드렸어요.
중복되는 사진이 이미 많은것 같아.
인증샷 정도로만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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