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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벙개후기] 2022년 새해맞이 브런치 벙개를 진행합니다.(1월30일-일요일 오전10시 뮌스터담)

작성자아휴[이광복]|작성시간22.01.30|조회수395 목록 댓글 10

활기찬 일요일 아침 ~
설 연휴 시작점에 심심하신분들 바람좀 쐴겸 해서 소박하게 벙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오픈시간에 마춰 도착한 카페~
오픈하자마자 일빠로 입장을 하엿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패스 확인후 입장을 하였고~
넓고 넓은곳에서 아직까지 사람이 많지 않았기에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시나브로 형님과 클럽아우디 대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서 브런치를 먹으며 그동안 지내왔던 생활과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등등 여러가지 수다를 하고 맛있게 브런치를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위드코로나가 만약에 진행이 된다면…
그때는 좀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싶네요
간만에 만나 서로 반가움에 사진이 몇장 없네요~
ㅎㅎㅎ

그럼 웃으면서 지내다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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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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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돌용이[김명현] | 작성시간 22.01.31 문규형과 자동차 대화는 언제나 재미나고 좋은정보장이지 ㅎㅎ
    난 고향 내려와서 불참이였어..
  • 답댓글 작성자백구[김기명] | 작성시간 22.01.31 나도 공강 대장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동차 경험담 이외에 삶의 노하우 최고임
    듣다보면 이래서 대장님 이시구나 생각이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휴[이광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1 조시미 다녀오고 다름달에 같이 봐~~~^^
  •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 작성시간 22.01.31 여기 참 재미난 곳이네요. 제가 독일 좋아하는데…
    논밭 한가운데 뮌스터 담이라니.
    쥔장이 독일 북서부 쪽에 있는 뮌스터와 뭔가 인연이 있는 분일 것 같아요.
    아침에는 브런치, 오후엔 독일 펍 분위기.
    좀 산만하고 가격이 높아서 자주 가기엔 좀 그렇고, 한 두번은 가볼만 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휴[이광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1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다음엔 좀더 쾌적한 분위기로 알아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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