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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작성자클럽아우디|작성시간06.03.10|조회수114 목록 댓글 8

수영을 좋아해서

시간 때문에 헬스는 못하는 수가 있더라도

수영은 빠지지 않고 다니는데요

 

수영마치고 나서 사우나 실에 가보면

왜 사우나 마치고 몸도 닦고, 선풍기도 있고, 몸도 말리고, 얼굴 단장하는 곳있잖아요.

 

거기에는 꼭 헤어드라이기가 있는데

거울마다 이렇게 써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는 머리만 말리십시오. 다른 부위를 말릴시는 타회원들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의 문구가 거울곳곳에 붙어있거든요.

 

그런데도 그 거울 앞에서

머리를 제외한 그 거시기한 곳(털이 북실한 몇몇 곳?????? ^^)을

꼭 말리는 분들이 있다는 거죠.  

 

한 두사람도 아니고....상당수의 나이드신 분들이 그럽니다.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않고요.

선풍기 앞에 있으면 충분히 다 마르는데도

꼭 헤어드라이기로 집중해서 말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 말입니당.

 

다음에는 가서 직접 그래야겠어요.

거시기한 곳 말리면 보기에 좀 거시기 한데 

그렇게 하면 시원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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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클럽아우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3.10 안볼때야 양반이죠~^^
  • 작성자깨순이아빠(조정훈) | 작성시간 06.03.10 안말리면...찝찝한 경우도 있음..ㅋㅋㅋ
  • 작성자위니 | 작성시간 06.03.11 그런분들 많던데... 별신경은 안써요 ㅎㅎ
  • 작성자사이보그 | 작성시간 06.03.12 나이들면 양기 떨어져 쳐지고 낭슴도 생기고 그러니 특별히 말려야 하나부죠..흐흐
  • 답댓글 작성자클럽아우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3.13 ㅎㅎㅎ 형~ 너무 구체적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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