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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스카이스피어를 통해 본 아우디의 놀라운 전기 컨셉카들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작성시간21.09.19|조회수193 목록 댓글 2

아우디가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Audi Skysphere Concept)를 공개했죠.

스카이스피어는 전기 구동식 2도어 로드스터로 미래 아우디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

이는 아우디의 1930년대 호르히 853 로드스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차가 1930년대 만들어졌다는게 놀랍지 않나요?



근래 아우디의 주요 EV 콘셉트 카

2017 Aicon
2025년부터 시작되는 자율주행 모델에 대한 아우디의 계획을 조기 암시한 아이콘은 라운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원격으로 주차할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 주행거리 497마일을 달릴 수 있다.



2018 PB 18 E-tron
PB 18 콘셉트는 아우디가 실제 전기 슈퍼카를 생산하는 데 있어 가장 근접한 모델이다. 764마력 패키지는 현재의 V10 엔진 R8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영진은 아직 생산 버전에 대한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2019 AI:ME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와 마찬가지로 AI:ME는 진보된 자율주행이 자동차 디자인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살펴본 모델이다. 여기서는 도시 이동성의 공유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1 A6 E-tron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6 E-트론은 2023년에 오늘날의 A6에 해당하는 EV로 생산될 것이다. 자율주행에 대한 초점보다 효율성과 실내 공간에 더 중점을 둔다.



출처. 오토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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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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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6[김형완] | 작성시간 21.09.19 페블비치 콩쿨 델레강스에서 보여줬던
    PB:18 e-tron 이 가장 멋져보이네요 ㅎ

    EQE가 발표된 마당에
    A6 e-tron도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제는 뒤따르는게 아니라 치고 나갈때도 되었다는 생각

    시대의 기준을 메르세데스에서만 세울 이유는 없으니깐요.
  • 답댓글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19 멋진 말이네. 왜 시대를 벤츠만 선도해야하는가?
    아우디도 좀 해봐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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