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어제 밤 12시 반경에 해운대 방면 광안대교에서
M3가 치고 오는걸 보고는 기어를 S 로 놓고 꽉 밟으니 250Km/h 였는데 M3와 제 차 와의 간격이 줄어들지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겁니다 -ㅁ-!!
후.. 250 찍어도 제 S4 가 M3 꽁무니만 처다보니.. 가슴이 매어오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음.. 그 M3 는.. 옛날 모델이 아니고 최신 모델인거 같은데...
아직 M3 최신식 나오지 않은걸로 아는데... 후..
M3 리밋이 S4 보다 높나요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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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남쪽나라TT 작성시간 06.12.31 예전 괴물 응삼이 탈때는 300언저리까지 가본기억이^^ 참~~물론 하이캠까지 올린 머쉰이었지만요. 예전 제 m3 가 부산 해운대에 있는걸로아는데 파란 응삼이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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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럽아우디 작성시간 06.12.31 M3와 매번 같이 뛰어보는데요...직빨에선 M3가 빠릅니다. 260km이상 가야 서서히 잡히기 시작합니다. 제 글을 찾아보면 이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이 있을 겁니다. M3는 정말 엔진의 90% 이상을 풀로 뽑아주는 좋은 차랍니다. 260km이상 가면 서서히 잡히면서 280km이상가면 서서히 S4가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m3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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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준호 작성시간 06.12.31 quattro 손실 및 미션방식을 생각해 봤을때 동력손실이 응삼이에 비해 S4가 큰게 맞지 않을까요.. 직빨에서 S4가 느리다면 별로 이상할게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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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verfoll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1.06 ... 혹시 남쪽님의 응삼이가 아닐까 싶네요...... ㄷㄷㄷ 300 언저리라면.. 그차 정도의 속도였으니까요. . . OTL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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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명호 작성시간 07.03.03 제가 몰아봤든 응삼이는 계기판 꺽기 직전까지 몰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