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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olstadt Part(II)

작성자문상권[문상권]|작성시간07.06.07|조회수302 목록 댓글 1


공장견학을 마치고 나오기 신차가 전시된 곳으로 바로 나오더군요.

 


신형 TT 내부가 너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이건 좀 더 자세한 모습...

 


이건 섹쉬한 뒷모습...

 



R8... 포스가 대단하더군요. 독일에서도 실제로 굴러가는 놈은 한 대밖에 못 봤습니다. A5도 아직은 거의 안 보이더군요.

 


신형 Allroad의 모습도 사진기에 담아봤습니다. 구형과 마찬가지로 도어블레이드가 돌출되어 있어서 강한 인상을 줍니다.

 




A5 3.0TDI모델의 계기판, 기어, 그리고 휠의 모습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A5는 독일에서도 그리 눈에 많이 띄지는 않았습니다.

 


보너스 사진입니다. 아우토반에서 운반되는 A5를 보고 한 장 찍었습니다.

 


독일에서 본 많은 아우디들이 debadge된 상태로 다니더군요. A6는 A6인데, 혹은 A4는 A4인데 무슨 급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차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생산 단계에서부터 엠블럼을 안 달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출고 후 다 제가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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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클럽아우디 | 작성시간 07.06.07 독일에 가보면 모델 뱃지를 달지 않은 프리미엄 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옵션입니다. 차를 살때부터 달든지 안달든지 선택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달지 않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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