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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S4-mtm-490 작성시간07.07.10 TT는 Z4랑 비교되야 맞는거 같습니다^^ 서로 컨셉이 틀린 차라서 비교하기는 쫌 그렇지만 일딴 가격대에서 차이가 많이 나고, 낮고 가벼운 TT가 달리기성능은 앞선다고 볼수있겠죠^^ 코너링도 마찬가지이구요^^ 같은 순정대비로 본다면 말이지요^^ 디자인도 훨씬 스타일리쉬 한게 사실이구요... GTI는 가격대비 성능에서 좋은차이구요^^ 짐도 많이 실을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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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케토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0 컨셉 자체는 틀린차이지만..우리나라에서 가격을 높힌이유는 아우디코리아의 만행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어짜피 많이 팔리는차가아니니까..가격을 올려서 적게 팔고 이미지를 높히겠다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데..미국에선 500~800만원 차이가.. 우리나라 들어오면 왜 2천만원 이상이 나는지 이해를~ ㅎ 그리고 엔진이 같기때문에..제가 타본결과..너무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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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S4-mtm-490 작성시간07.07.10 미국에서 옵션 빼고 GTI는 2천백만원,newTT는 3천2백만원... 특히 독일에서는 아우디가 옵션이 더 많죠 풀옵션으로 두대를 비교한다면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국에서 수입차 폭리는 아우디만 있는게 아닙니다...폭스바겐도 마찬가지이구요^^ 미국 현지가에 비해 GTI든 newTT든 가격이 200% 조금 넘는건 둘다 비슷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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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S4-mtm-490 작성시간07.07.10 4세대 GTI와 1세대 TT 두차를 놓고 판매량으로 봐도 TT가 더 많이 팔린걸로 아는데요^^ 앞으로 newTT가 을마나 팔릴려는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요즘 5세대 GTI 엉청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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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케토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0 신형 TT 경우는 모르겠지만..아우디가 구형 TT 때문에 휘청거렸다는 소문이--; 제가 미국에서 온지 1년좀 넘었고..고등학교때부터있었지만..TT 보기가 참 힘들었죠^^; (동부라그런가-_-?) 기본적인 옵션을 넣었을때 그정도 차이가난다는이야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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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ffkid 작성시간07.07.10 MK1 쿠페에 이어 MK2 로드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일단 틀린부분 수정해볼께요 ㅋ 본넷은 철판이 아니라 알루미늄입니다 ^^ 01년식 이후부턴 흡음재가 안붙어 있더군요. 미등은 LED가 아닙니다 바꿔주면 이쁠것 같더라구요. 엔진룸이 횡하죠? MK1은 손하나 들어가기 힘들었죠 정비가 훨씬 쉬워졌으며 3.2는 MK1때를 보더라도 공간이 부족해서 저렇게 만든건 아닌것 같습니다 배터리를 뒤로 옮겼습니다 잘 살펴보시면 배터리 나사자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뒤로 옮긴건 무게배분때문이라 추측됩니다. 이번 티티의 큰 차이중 하나는 샤시라고 생각됩니다 뒷부분에 무게배분때문에 철을 쓴것을 제외하고는 상당부분 ASF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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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ffkid 작성시간07.07.10 DSG도 GTI의 그것에서 약간의 개량된(?)부분이 있죠 골프와는 다르게 좌우대칭 드라이브샤프트의 설계로 토크스티어를 해결했다네요. 아직 경험중이라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뉴트럴스티어의 느낌은 강한듯합니다 코너링이 좋아졌습니다 단단한 하체의 힘이 아니라 무게배분의 효과인듯합니다 아마 하체를 강화시켜주면 MK1의 하체튜닝의 그것과는 다른 운동성능이 예상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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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S4-mtm-490 작성시간07.07.10 5세대 GTI의 취악점이 숏코너에서의 엄청난 언더스티어와 튜닝된 차량에서 보여지는 출발시 토크스티어가 가장 취악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고속 코너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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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케토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0 맞습니당 ㅠ_ㅠ 제가 생각나는대로 그냥 생각없이 막 적었더니..빼먹은내용도많고... -_-; 그냥 재미로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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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VW R32 작성시간07.07.10 출발시 토크스티어는 전륜구동의 약점이니 튜닝해 놓으면 현재 판매되는 TT(FF)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 같은데요? 꼭 GTI만의 취약점은 아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