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종도 인천공항근처에 있는 스카이 72 트랙에서
페라리 시승행사가 있었습니다.
F430 세대를 준비해 놓고 영종도 트랙을 돌아보는 행사였는데
딱히 뭐 특별한 것은 없고...그냥 페라리를 한번 타볼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역시 꿈에 그리던 그 페라리는 페라리 였습니다.
환상적인 사운드와 가속, 브레이킹 모두 좋더군요.
트랙주행에서는 좀 굼띤 부분이 있어서 우리 나라의 저속 트랙에서는 별로
감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페라리도 이제는 퓨어스포츠카 라기 보다는 편안히 여생을 즐길 수 있는 성공한
중년을 위한 차인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돈 벌어서 하와이 해변을 페라리를 몰고
드라이빙 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젊어서 타기엔 포기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재벌 2세나 인기절정의 스타가 아니면
감히 접하기 힘든....
페라리 타다가 제차를 타니 이거 원 아들내미 장난감 자동차 탄 느낌이군요...흑....
<제 차 가격을 육박하는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 시스템>
<오토미디어 이정원 사장님-체험 드라이빙계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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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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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럽아우디 작성시간 08.10.15 오전에는 홍승표님도 계셨는데...저희는 오후반이라 식사만 같이 했네요. 마지막에 사진 같이 찍은 사람은 페라리에서 온 인스트럭터였는데 뭐..그냥 가오만 잡고 있더군요. 느낀 내용은 대희님과 같습니다. 이젠 이런 행사 하도 다니니 별로 감흥도 없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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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눌님몰래 작성시간 08.10.16 "제 차 가격을 육박하는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 시스템" 확~! 와 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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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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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0.16 그란투리스모 5에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