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페라리의 극단적인 주행성능은 잔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

작성자클럽아우디| 작성시간09.04.21| 조회수79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클럽아우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21 공감가는 글이기에 퍼왔습니다.
  • 작성자 콰트로사랑 작성시간09.04.21 언젠가는 중고라도 페라리나 알팔을 한번 꼬옥~ 타볼랍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이대희 작성시간09.04.21 페라리는 사서 주차장에 모셔놓고....로터스로 쏘고 댕겨야지...어서 돈벌러 gogosing
  • 작성자 gato 작성시간09.04.21 이번에 캘리포니아 넘땡겨요 ㅎㅎ
  • 작성자 경서기 작성시간09.04.21 잘 읽었습니다.. .무슨말인지는 잘 몰라도~~
  • 작성자 roypark 작성시간09.04.22 여자라는 입장을 굳이 내세우지 않아도 글을 읽으면서 예로 든 다이아몬드의 경우와 페라리를 보면서, 다이아몬드가 그 희귀성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그 가치 때문에 소장하는 것보다 그래서 보여주는 것이 더 편한 그 간편성에 있다면 여기 글을 쓰신 분의 말씀처럼 더 많은 차를 판매하기 위해서가 아닌 희소성을 바탕으로 잔존가치를 높이는 것에 마케팅전략을 부여하고 그런 전략에 호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너무 보여주는 것에만 익숙한,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알림으로서 남들의 인정을 받는 것에 너무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글은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듯 싶네요^^ 차고에 수십대의
  • 답댓글 작성자 roypark 작성시간09.04.22 명차를 보유한 제가 아는 많은 유명인들의 얘기를 잡지를 통해서나 언론의 기사를 통해 읽으며, 잠자고 있는 그 애마를 위해 수많은 실력있는 기술자와 최적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또 고용되어 있는 수많은 애마 관리사들을 보면서....과연 그 유명인들의 마음에 어떤 생각과 미래에 대한 계산이 들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레이서로 F1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F1의 드라이버의 느낌을 내가 원할때마다 느낄 수 있는 바로 그 곳에 내 차가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깊은 쾌감을 느낄 듯 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