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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퓨타[홍성곤] 작성시간13.06.06 시승기 읽어 보니 포르쉐의 매력도가 오히려 떨어지고 오히려 rs5시승 함 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새로 들어올 cla45 amg가 기대됩니다
시승기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deller[최동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7 아마도 그렇다면 911S 정도 되어야 만족하시겠네요.^^
순전히 제 추측입니다만 2.0리터 과급엔진으로는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에서 느끼는 쭈욱 뻗어나가는 느낌은 기대하기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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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울[강희훈] 작성시간13.06.06 저도 시승기 읽어보니 RS5랑 1M이 더 땡기네요...
이전 모델 카이맨 시승해본적 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단단하지 않고 편안한점에 실망했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modeller[최동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7 이전 모델의 S가 아닌 카이맨은 그냥 모양만 포르쉐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1M 취향이신 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modeller[최동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되셨으니 우아한 달리기가 어떠실지?
흰색에 빨간 가죽 인테리어를 가진 박스터면 딱 이겠네요. -
작성자 roypark[박민정] 작성시간13.06.08 아, 오라버님이랑 옆에서 말씀 나눠 본 경험이 있는 저라서 간간히 쓰신 글에서 장난끼 그득한 눈과 그리고 계속 듣게 만드는 재밌는 말씀이 기억에 다시 생생해 지네요^^읽으면서 보니 딱~제 스타일인데요, 이 차는? 전 RS5나 1M은 외양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 별 느낌이 없어서요ㅋ 물론 달리기 재미는 익히 들어서 옆에서 한 번 타보면 좋긴 하겠지만 제가 운전하고 싶지는 않아요, 아, 쓰고 보니 못 하네요, 수동이라ㅎㅎ어쨌거나 끝까지 잘 읽고 갑니다. 비슷한 스펙의 차량을 두고 고민하셨던 분들에겐 꼭 참고 할 좋은 시승기라는 생각과 함께 저도 미래에 만나게 될 제 다음 애마를 꿈꿔 보게 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