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시승해 보았는데.. 일단 옵션이 좋은 거 같네요.. 이번에 들여온 100대 분만 옵션이 가솔린과 비슷하다고 하네요.그래서.. 내부 옵션 등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 이후에 들여온 차랑에 한해서는 좀 떨어지네요.. 지금은 스타트 버튼도 따로 있고... 스마트 키 같은 기능도 괜찮은 거 같은데... 그리고, 인상적인 것은 트렁크 오픈이 자동화 되어있고, 닫을 때도 자동이더만요.. 그리고, 차고가 짐 실을 때에는 낮아지고, 출발하면 올라가는 기능도 좋았습니다. 살려면 지금 사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쩝.. 디젤이지만, 생각보다 조용하고... 떨림도 거의 없고 예열 등도 필요 없어서 정말 좋네요..
암튼.. 전 달리기 것보다 suv 등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 사고 싶네요.. 이럴 때 솔로라면, 배 째고 지르겠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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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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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깨비 작성시간 06.07.31 참으세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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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리 작성시간 06.07.31 지난 토요일 밤 10시쯤 압구정 갤러리 앞으로 시승투어(?)로 보이는 Q7이 한 5~6대 정도가 지나 가더라고요...^^ 누굴 좀 기다리다가 봤는데...혹시 그중 한대이셨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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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대희 작성시간 06.08.01 옵션은 뻥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저 살때도 젤 좋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제일 나쁘더군요. 소비자 반응봐서 가감할꺼에요. 근데 가격이 가격인지라...x5나 ml 보다 경쟁력을 갖기위해선 최고사양 + 높은가격으로 밀고나갈꺼 같네요. 서두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딜러는 항상 지금이 제일 좋은기회라고 합니다. 기다리라고 하는 사람은 없고 있으면 바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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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마니 작성시간 06.08.04 그래도 저에게 페이톤 지르려고 할때 기다리라고 한 딜러도 있었습니다...전 좋은분을 만난것 같네요^^; 그분과 인연을 계속 하고 있는데 경이가 별로 안좋아서...ㅋㅋㅋ 주위에도 새차 사시는분이 별로 없네요...겨우 한분 소개해 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