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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

몇년 지나도 컬투쇼에서는 이게 젤 웃겼다.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작성시간16.02.18|조회수326 목록 댓글 0


흐린 날 아침에
엄마가 검정 비닐에 싼 우산 줘서 귀찮아하면서 받아왔는데
집에갈때 비가 오는 것임...

근데 마침 좋아하는 애가 우산 없이 서있어서
같이 쓰자고 엄마가 준 우산 꺼냈는데
비닐에 싼 찐옥수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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