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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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랄프[조희종] 작성시간13.08.12 직분사 엔진에 들어가는 연료고압펌프에 들어가는 부품입니다.~ ( ㄷ )요런형태로 생긴놈인데 역활은 연료의고압분사에 쓰이는 놈인데. 요게 마모가되면..엔진에까지 데미지를 줄수있어서 2~3만정도에 점검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존gti 5세대부터 사용되던놈인데. 문제를 일으켜 현재 09?년식이상은 TT도 강화형이 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_^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캠팔로워 로 검색해보심 많이 나올거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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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hupaCups[이재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3 넵;;;야간 자동차과 다니다...중간에 그만두었지만 차에 관심도 많고 열정이 많아요^^ 방법은 간단하더라구용...별렌치랑...17인치만 있음 뚝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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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랄프[조희종] 작성시간13.08.14 참고로 코팅이 벗겨지면 마모가 시작되었다라고 판단 하더군요.
갈리기시작하면...구멍이...ㅎㄷㄷ 정신건강을위해 2~3만에 건강한티티를 위해 교체 고고싱~ -
작성자 하얀혜성 [문정훈] 작성시간13.08.17 TT09년 이전모델이라면 엔진오일 체크는 정말 자주해야하고 엔진오일을 부족하게 타고다녔다면 캠팔로워 점검하셔야합니다.. 역활은 랄프님이 설명해주신대로이며.. 엔진오일이 부족할경우 캠이 캠팔로워의 코팅부분과 마찰이 생겨 벗겨집니다.코팅이 다벗겨지면 캠에 데미지를 주고 그게 커지면 일이 점점 커지는거죠.. 09년 이전모델 엔진은 엔진오일이 자주 소모되며 거기에 맞춰서 자주 보충해주셔야합니다.. 또 너무 많이 보충해주시면 헤드에 무리가 갑니다.. 항상 적당히(굉장히 어려운말이죠..)^^09년 이후 엔진은 보안되서 나왔죠..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습니다.^^ 아! 2-3만이라고 하셨는데.. 튜닝차량은 소모주기가 더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