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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러니까 [홍승표] 작성시간12.04.03 드디어 한스의 세계로.....ㅎㅎ
  한스하니까 경건한맘이 들면서 막... 달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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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러니까 [홍승표] 작성시간12.04.03 저는 물건을 막 던저가면서 쓰는 스타일이라 .. 그냥 일반 한스로 샀어요. 대신 어깨의 날개가 두배는 높아서 3인치 벨트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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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왕복선[이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3 전 저거 딴애덜한테 넘길지도 몰라요. 막상해보니까 장비가 넘 부담스러워서...제가 필요한건 사실 쿨링셔츠 쿨링에어 시스템인데요. 여름에 한스끼고 달리다가 혼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일반 한스랑 카본 한스 스몰사이즈랑 가격 같은데...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스몰인데 태균이 형님도 목에 들어가던데요. 저한텐 한참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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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러니까 [홍승표] 작성시간12.04.03 슈트를 메이커로 바꿔봐요.. 얇고 가볍고 시원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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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궁백화[조석현] 작성시간12.04.04 이제 우리나라에서 국산승용차 운전시 항상 의무적으로 헬멧에 HANS Device 장착해서 착용해야 겠네요...이게 무슨 나라망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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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시간12.04.04 흠..올 것이 왔군.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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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귤소년[최규철] 작성시간12.04.18 한스는 정말 필요한 물건입니다.. 허리부러지면 저처럼 다시 운전이라도 하지만.. 목뿌러지면.. 운전하기도 힘들어요 ^^... 그나저나 전 슈트부터 맞춰야 하는데. 올해도 맞출지 말지 모르겠네요.. 윗급을 출전을 못하니.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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