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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라퓨타[홍성곤] 작성시간13.02.20 오늘 다음에 나온 영상인데 자세히 보니 1분 좀 넘게 있다 나오네요.. 다른 것 보다 드라이버를 꺼내려는데 뜨거워 접근 못하는 스탭들......울컥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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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쓰이[김수희] 작성시간13.02.20 드라이버는 무사한건지 ㅜㅜ;;; 1분 넘게 화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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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우디a8[박창우] 작성시간13.02.20 람모르기니를 타야하는 이유가 아닌지..
  근데 초동진화에서 문제가 있군요.
  무조건 문을 연장을 사용해서 따야하는데 맨손으로 열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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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라퓨타[홍성곤] 작성시간13.02.20 그러게요...문도 안따고 특히 소방차가 너무 늦게 오고 소화기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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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궁백화[조석현] 작성시간13.02.20 람보가 진짜 불이 잘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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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둥이좋아[이주민] 작성시간13.02.20 흐미.. 연료가 새서 그런지 불길이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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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시간13.02.20 전용 슈트의 필요성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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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ypark[박민정] 작성시간13.02.21 크게 다친 듯 싶네요. 그래도 다리가 움직이는 걸로 봐선 살아 있는 듯...불길이 순식간에...여하튼 방염 수트 꼭 입어야 하는 이유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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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러니까 [홍승표] 작성시간13.02.21 예전에 본 영상인데...
  영암서킷에서 저런 일이 생기면.. 소방차도 없는데.. 큰일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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