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익스피리언스 영암행사 2차

[로딕[장 동 성]]

플라이캠! 여기저기 출몰하더군요

조종하고 싶어집니다^^

다시 메인 F1서킷으로 돌아와서

[세번째 코스는 다이나믹]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4번의 기회로 다양한 차량으로 짧은 F1서킷구간을 돌아봅니다.

이후 전구간을 총 4번정도 돌아봅니다. 아쉽지만 너무도 느리게 천천히 세이프티카가 이끌어서

심심하게 끝난 코스였습니다. 180정도가 가장 빠른....?

주로A6,7,8 S7이였으니..뭐 감은 오시죠?ㅋ

력셔리 세단(대형세단)으로 서킷은 좀 아이러니 하지만

이날의 컨셉은 대형세단으로도 아우디콰트로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체험시키려는 의도였던것 아닐까요?

하지만...

느려도 너무...너무~ 느리게 주행해서 콰트로의 진가를 확인하기엔 5%부족했습니다.

1시간정도 딜레이 된 중식시간.

[마지막 코스~ 서킷드라이빙(택시)]

기대했던 택시드라이빙...추첨...

아쉽게도 클럽아우디에선

RS5와 R8은 당첨되질 않았네요

다행이 세진님이 SQ5에 당첨되어 주행했다는~

이날의 택시드라이빙의 주인공 RS5

모든행사가 끝나고 마지막 시상식과 마무리!

앗! 클럽장님이 브론즈 시상을!!^^

탐나는 미니어쳐!

수료증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서울로 GOGO!

클럽아우디 화이팅!

[로딕[장 동 성]]

전혀관계없이 ㅋ 찍인 차입니다 ㅋ급하게 부탁해서 찍은거라 셋팅할시간이 없었죠

[roypark[박민정]]

그랬군요. 친구 녀석 차가 여기 있나 했어요ㅋ

[클럽아우디[황문규]]

이 날이 올 여름 가장 더웠던 폭염이었어요. 38도씩 가고, 지열은 60도를 넘나드니 차량들도 헉헉 대고. 이 날씨에 6~7천 rpm으로 계속 움직이니 더러는 문제도 생기구요. 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웠던 행사였습니다. 운영진들과 목포 회원 정희영님께서 동참해주셔서 더욱 보람있었네요. 그동안 목표 행사때마다 여러모로 도움을 줬던 희영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LEGEND[정희영]]

쉽게 참여하기힘든 행사에 체험할수있게해준 클럽아우디 마스타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천궁백화[조석현]]

재밌었겠어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