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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적자,
인제군과 운영사간 마찰,
준공에 따른 여러가지 정치적 이유,
현 운영사인 KRF의 운영권 자진 반납...
현재 인제 스피디움의 모든 스케줄은 중단 상태라네요.
올해 영암이 다시 주목 받을라나요?
인제가 서울에서 가까워 그나마 인기가 많았는데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관련 기사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312000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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