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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운영권 자진반납에 따른 운영 차질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작성시간14.03.17|조회수320 목록 댓글 3

누적 적자,

인제군과 운영사간 마찰,

준공에 따른 여러가지 정치적 이유,

현 운영사인 KRF의 운영권 자진 반납...

 

현재 인제 스피디움의 모든 스케줄은 중단 상태라네요.

올해 영암이 다시 주목 받을라나요?

인제가 서울에서 가까워 그나마 인기가 많았는데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관련 기사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312000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05253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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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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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드쉽[강동현] | 작성시간 14.03.17 에햐 맨날 밥그릇 싸움 진짜 ... ㅜㅜ
  • 작성자아휴[이광복] | 작성시간 14.03.18 아휴~~인제에서 달려볼려고 맘단디먹고있는데.....
  • 작성자사이라[이재민] | 작성시간 14.03.20 인제 코스 재미있어서 올해 꼭 다시 가보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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