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진이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http://blog.naver.com/propesia1/220780276291
제가 바꿔보려했는데...계속 안되네요 ㅡ.ㅜ
슈퍼레이스 하니 또 생각나는게 달리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꼭 프로선수가 아니라도 서킷에서 진행하는 트렉데이를 이용해서 달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공도에서 달리면 이렇게 매스컴에 올라갈 수도
있다...;;
작년에 지크 엔진오일에서 주최한 트렉데이에 클럽아우디도 참가했다
또 이게 아니더라도 각 서킷( 인제, 영암... 두개구나..
)에서 라이센스만 따면( 약 10만원 이고 라이센스 교육을 받은 뒤 시험을 거쳐 딸 수 있다. 매주 토욜 아침 8시에 약 2 시간 정도진행)
서킷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서킷 사이트에 가서 하면 되고, 구지 안해도 그냥 저 시간에 서킷 사무실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복장도 중요한데 우주복 같은레이싱복을 입어야 한다..( ㅋㅋㅋㅋ 농담이다; 긴팔, 긴바지,
레이싱화같은 바닥면이 앏은 운동화, 장갑(레이싱 장갑이 좋은데 없다면 목장갑이나 고무장갑 골프장갑 등등..), 그리고 중요한건 헬멧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반팔 입으면 쿠사리 먹으니, 윗옷걸칠거 가져갔다 검사만
받고 벗어도 된다...(들키지만 말아라;;)
대체로 20 분을 한 트랙으로 하여 3-4 키로 정도되는 서킷을
7-8 바퀴 정도 돌 수 있는 시간이며 5만원 정도이다. (육수가 빠져 다이어트가 되는 또다른 개이득이 있다) 차는 자기차로... 사고가 나도
보험혜택이 없으니 그냥 한번 경험만 해보고 싶으면 라이센스 교육시간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