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겸 돌아댕기는 중인데요
뮌헨, 베를린, 드레스덴, 잉골슈타트 등에서 본 수많은 차중
포르쉐 GT3투어링이 최고였네요.
독일의 캄핀스키는 울나라의 신라호텔이죠.
그 앞에 가면 수퍼카 줄줄하지만
이 녀석이 제 눈에는 최고더라고요.
국내엔 안들어오고, 3억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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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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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6[김형완] 작성시간 22.05.24 고정식 대형 스완넥이 없고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있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터보S 의 순한맛(?)이 아쉬운분들이 선택하는것 같은데 트랙주행하는거 보니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극단적으로 짧네요 이름은 투어링으로 명명되었지만 아휴님이 독개구리라고 칭한만큼 편안하게 탈수있는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506마력 FR이면 숙련된 운전자가 다루기에도 쉽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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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차드[김철호] 작성시간 22.05.25 우와~. 색깔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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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세미야케[임지용] 작성시간 22.05.27 안그래도 레이싱 그린 타르가가 sk엔카에 올라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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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30 이젠 울나라에도 없는게 없는 듯.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