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영화 '그레이맨'을 아우디가 후원했다 크게 광고했죠.
그러나...
아우디 팬이 아니면 알아보기도 힘들만큼 짧게 나옵니다.
그나마...
RS7만 열심히 망가지며 고군분투하며 좀 길게 나오죠.
오히려 MB G바겐이 비중 크게 자주 등장해 MB가 더 후원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전세계를 돌면서 좋은 소품 많이 사용하며 제작비 엄청 쏟은 영화입니다만... 재미는 그닥.
이 영화의 제작비 10%만 한국 감독에게 주면 훨재밌는 영화 만들것 같아요.
RS7. 그나마 많이 등장해요. 망가지는 걸로;;
q4 이트론. 너무 짧아 대부분 알아보기 힘듭니다.
RS 이트론 GT.
1초컷.
앗~ 하는 사이에 사라짐;;
그래도 역시 아우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휴[이광복] 작성시간 22.07.27 많이 나오는줄 알앗는데….아쉽
-
작성자경민아빠[전용현] 작성시간 22.07.28 영화도 봐야되고 아우디 캡쳐도 해야되고...
영화가 눈에 잘 들어오셨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28 저는 이런게 직업이자 취미라...ㅎ
영화를 돌려보며 음질과 화질이 좋은 부분을 골라야하기에 수십 번씩 돌려보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경민아빠[전용현] 작성시간 22.07.28 클럽아우디[황문규] 취미랑 직업이 같으면 최고죠.
-
작성자돌용이[김명현] 작성시간 22.07.30 남주를 넘 좋아해서 재미나게 봤어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봐서 소리전달도 좋았고요
단 스토리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