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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3

작성자리차드[김철호]|작성시간22.08.26|조회수154 목록 댓글 6

커피마시러 갑니다.
가는길에 올드 폴쉐..관리 굿!!

이번 여행 커피샵중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곳입니다. 가시는계획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옆집이 폴쉐매장이라 볼거리도 있고 ㅎㅎ

나나라는 카페인다. 뷰가 끝장 ...

아래 왼쪽 자리 잡고 힐링시작~

뷰가 너무 좋아요...어찌보면 미국 애리조나 같기도 하고...

커피가격도 괜춘하고 맛도 좋고~

커피마시고 사진찍으러 걸어갔네요. 핫한곳이라는데 이유는 몰겠고 별로...ㅠㅠ

오렌지 쥬스는 맛나요 ㅎㅎ

짜뚜짝시장으로 고고

이것저것 기념품조금사고

더워서 땡모반 먹고(마시지마세요...맛없으)

마트에서 이렇게 생새우를 파네요...먹고싶다

리사...이쁘다 ㅎㅎ

소소한 선물줄거 big c에서 사고

택시타면 앞에 오도방이 쫙~. 베트남이랑 다를게.없네요 ㅎㅎ

아이콘시암으로 옮겨서 팀싸마이라는곳으로.
이집의 원픽은 오렌지 쥬스...음식점에서 음료수가 원픽이라니 ㅎㅎ

오늘은 오렌지쥬스로 건배^^

운좋아 이렇게 물위에 떠있는거 같은 테이블 겟또

여기는 팟타이만 팝니다.(아마도)
그래서 종류별로 주문

비쌈. 엄청 특별하진 않음. 깨끗한곳에서 한끼 해결. 본점은 좀 나을랑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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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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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리차드[김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6 혹시 제가 모를까봐 그러시는건 아니죠? ㅎㅎ
  •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 작성시간 22.08.27 태국은 여행 제한 사항 이런거 없나요?
    태국은 진정 가성비 최고인 곳 같아요.

    올해 유럽만 벌써 20일 다녀왔어요.
    유럽 비즈 왕복 800만원까지 치솟았는데 하반기엔 가격이 조금씩 안정되는 듯 합니다.
    올해 안으로 미국과 유럽 한 번씩 더 나가려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차드[김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7 현재 태국 여행은 한국에서 2차접종까지 영문으로 확인서 하고 들어가면 무사통과에 한국 오기 24시간전에 태국병원에가서 pcr검사 300바트 주고 받으면되는데 이것도 거의 대충 본인이하는거라 ㅎㅎ.
    한국와서 24시간안에 pcr(이건 제대로) 검사받으면 됩니다. 아...들어와서는 어다서 오나 같겠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클럽아우디[황문규] | 작성시간 22.08.27 리차드[김철호] 태국 현지 pcr을 본인이 한다구요??
    기절하겠네요.
    300바트면 1만원 남짓인데... 말도 안되는 가격.

    유럽은 rat 신속항원이 20~30유로고요,
    pcr은 70~110 유로입니다.
    짤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리차드[김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7 클럽아우디[황문규] 유럽은 돈없어서 못가겠네요 ㅎㅎ
    그리고 태국 그병원은 곧 빌딩 짖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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