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른 호텔로 옮겨봅니다.
총 3군데로 계획을 잡았고 전에 말씀 드린데로 메리어트 계열로 포인트 쓸려고 계획잡았습니다.
이호텔은 아테네 럭셔리 호텔입니다.
방은 좋네요. 당연히 침대도 푹신하구요~
호텔은 모두 제가 보여주고 딸래미가 픽했습니다. 아마도 수영장을 위주로 본것 같습니다 ㅎㅎ
방에서 보는 도시뷰입니다.
웰컴푸르츠
어메니티
로비 좋습니다. 로얄오치드랑은 다른 럭셔리함 ㅎㅎ.
체크인하고 크래프트라는 카페로 커피마시러 갑니다. 이곳은 다른 호텔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실내
실외입니다. 조금 더워도 실외로 자리잡습니다.
라떼 맛있네요.
저희가 자리잡은 자리. 딸 아이에 의하면 여기가 원픽 자리라네요 ㅎ. 운이 좋았네요
호텔치고는 가격이 괜춘하네요~
전에 맛사지 받으러 갔다가 못받고 다시 가봅니다.
유노모리 온천&스파.
여기는 일본 갔습니다. 서비스 좋고
가격 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타이 맛사지가 60분에 2만원. 가성비 굿~
마사지 받고(저는 개인적으로 60분 받는것도 아픕니다) 스테이크 먹으러. 좋은 가격에 이쁜곳에서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옆에 스벅도 이뻐서 찰깍
arno's 스테이크집. wireless 점입니다.
여기자체가 너무 이뻐서 이 지점으로 픽.
제가시킨 티본
딸래미 좋아하는 감튀
맛은있는데...가성비가 그리좋진않네요.
또 마셔보자 ㅎㅎ
버거도 2개시키고...그냥 고기를 더드세요 ㅎㅎ
티본. 이거를 1개 더 먹었어야하는데 ㅠㅠ. 지금도 너무 아쉽네요
아...다시 먹고싶네요.
이렇게 먹고 130,000정도.
아테네 호텔의 수영장입니다.
풀 뒤에 있는 카페
발사진 하나 찍어보고. 예전에는 다리 털도 많았는데 지금은 아래쪽은 다 빠졌네여 ㅠㅠ.(TMI)
이건 머 사진찍기위한 음료아닌가 싶네요.
술을 시켜야하는데..ㅎㅎ
간단히 버거,샌드위치시켜봅니다.
디져트도 다 주네요. 음식시킨거랑은 상관없이 모든사람에게. 서비스 굿~
이러니 참새도 지꺼인줄알고 와서 먹네요...
옆쪽사람들 수영하다 깜놀하는모습이 재미 있었네요 ㅎㅎ
자...여기는 쉐라톤 그랜드 수쿰빗 럭셔리 콜렉션 호텔입니다. 33층 가장 고층을 줬네요. 맞은편방은 다 스위트룸이네요...부러워 ㅜ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 이 파란타일 하고 싶네요.
웰컴푸르츠에 손편지까지. 손편지는 어디갔지? 체크인하고 엘베 올라올때 우연히 그 메니져가 같이 타서 지가 쓴거라고 다시 환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좀 더 잘해주지 ㅎㅎ.
로비
너무 더워 커피 마시러 갔다가...여기도 유명하다했는데...아무리 봐도 커피 맛이 없을것 같아 다른데로 ㅎ
호탤 맞은편 터미널 21
여기끼고 골목으로 들어가
wwa라는 커피집으로. 우...가격 사악해.
옆에는 탄산수 입니다.
커피는 ㅇㅋ^^
지나가는 차도 찍어보고
깨끗
인테리어더 깨끗. 스텐으로 거의 이루어진 인테리어.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