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에 간걸 이제 올리네요 ㅠㅠ
갔다 오자마자 건물 준공 받느라고 피똥 싸고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생존신고하면서 사진몇개올립니다~
역시 홍콩은 2층 버스(또는 트램)에서 찍는 사진이 좋습니다~
밥먹으로 가는길에 블루 하우스
이쁘다고 많은 힌국분들이 사진 찍는데...난 왜 아무 감흥이 없는지...ㅠㅠ 늙었나 ㅠㅠ
미슐랭 태국음식점 삼센. 애매힌시긴에 가서 먹을려고 일찍 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싸~~~
블레이크 타임 ㅠㅠ
어쩐지 ㅎㅎ
그래거 예약 한다고 했지만 예약 안받는다고 5시에 오라고...바로 베이크 하우스로 가서 홍콩 최애 에그타르트 먹고
다시 식당으로. 15분전에 도착.
이런 된장...괜히 돌아댕기다 왔네 ㅠㅠ
다행히 저까지 1차에 입장 ㅎㅎ. 럭키~
바에 앉을수 있었음. 난 팟타이 하나 시켰는데..제 옆에 1인은 3가지...와우..다 먹고감👍
가격 사악함.
비쌈.
호탤 돌아와서 기절. 와우 엄청 잘잠 ㅎㅎ
뷰 한번 보고 슬슬 이동~
점심은 새로운집 도전. two idiots
아우디 찍을려고 찍은 샷
안에 내용물.
아..부쳐스 버거 없어지고 그맛을 내는곳을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왜 없어진거야 ㅠㅠ
블루보틀로 커피 마시러~
2층에서 20분만에 마시고 이동~.
중국으로 가야해서...
광저우 도착후 지인이랑 식당으로 바로 ㄱㄱ
오늘은 베이징 덕을 위주로..
마셔
아...저껍질...
저는 이뼈는 좀...장어뼈도 아니고...패스
이곳은 늘 가는 리안 태국 식당
좋아좋아~~
발마사지 받고
혼자 댕기다 딤섬등등 좀 먹으러...
나는 밍고 러버~
너무 많이시켜 남음 ㅠㅠ
다시 홍콩으로 와서 공항가기전에 지인식구들이랑 만찬. 엘리먼츠의 eight이라는 식당.
스테키는 녹아버리네요 ㅎㅎ
내일 다시 홍콩 가야해서...생각나서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