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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훈련/방법 ♬

[[훈련]]전희철에게 배우는 피벗 더블 클러치

작성자TechnoMBA|작성시간08.04.14|조회수149 목록 댓글 0

전희철에게 직접 배우는  피벗 & 더블 클러치

지난 시즌은 불의의 부상으로 기량을 맘껏 펼치지 못했지만, 전희철은 세련된 테크닉의 소유자다. 호쾌한 투핸드덩크는 물론이고, 장신 선수가 갖기 어려운 빠른 풋워크, 피벗 등이 실전에 무리 없이 펼쳐진다. 특히 더블 클러치는 전희철 플레이의 백미다. 높고 빠르게 진행되는 그의 동선은 ‘에어’라는 별명을 실감나게 만든다.     

 

    

1 수비수를 등진 상태로 드리블하면서 림에 접근하는 포스트업 플레이. 포스트에서 아이솔레이션을 시작하는 기본 자세 중의 하나다.

   

2-3 수비수를 따돌리기 위한 페인트 장면. 볼을 잡고 좌우로 움직여 수비의 리듬을 빼앗는다.

 

4-5 오른발을 축으로 피벗을 시도하고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선수는 끝까지 스핀 턴을 한 후 돌파를 시도하지만, 전희철은 중간까지만 돌고 페인트 한번 더 거는 플레이를 즐겨 한다.

6 수비수의 허를 찌르기 위해 한번 더 속이는 동작. 상대는 피벗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자 슈팅을 예상해 주춤하게 된다.

 

7 수비의 빈틈을 이용한 순간적인 돌파. 낮고 빠르게 진행돼야 하는 동작으로 수비수의 파울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반면에 무리한 돌파가 되면 공격자 파울을 지적 받는 경우도 많다. 아직까지 피벗 축인 오른발이 떨어지지 않은 것을 주목하자.

 

8-9 러닝 점프슛, 아니면 더블 클러치로 갈 것인지 아직은 판단이 되지 않은 순간. 수비수가 달려든다면 더블 클러치로, 그렇지 않다면 간단한 점프 슛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10 전희철이 구사하는 더블 클러치는 왼쪽 사이드라인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가장 일반적인 동작이라고 볼 수 있다.

11 점프에 이은 더블 클러치 동작에서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는 선수와 왼발이 앞으로 나가는 선수가 있다. 보통 오른발이 한발 앞으로 나가는 선수에게 더블 클러치 구사가 더 쉽다는 속설이 있는데 전희철은 양발을 고르게 펴는 특징이 있다.

12 공에 스핀을 넣어 슛을 구사하는 장면. 끝까지 정확한 스핀이 이루어져야 림에 맞아도 빨려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13 하지만 스핀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더블 클러치는 그 자체가 공을 말아서 올리는 듯한 동작이기 때문에 자세만 잘 나온다면 자연스럽게 스핀이 걸린다.

 

출처 :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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