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오피아 예가체프 KOKE(코케)
Daniel Brown Single Origin coffee
다니엘브라운
에디오피아 모카 예가체프 코케 허니
KOKE HONEY
커피의 기원 에디오피아..
고급커피의 대표 아라비카종 커피나무의 원산지 에디오피아.
지금도 에디오피아의 예가체프원두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원두입니다.
현재는 직수출하지만 예전엔 홍해를 건너 모카항으로 보내져 유럽으로 수출을 했답니다.
그래서 모카는 예멘의 항구 이름이고 예가체프, 시다모, 코케 등은 에디오피아의 지역 이름입니다.
그 외에 붙는 수식어들은 G2, G3는 커피의 등급이거나, Honeny는 특성입니다.
수 많은 국영농장에서 자연상태의 야생으로 자라는 원두를 그대로 수확하였기 때문에
모든 예가체프의 원두들은 커피콩이 아주 작고 균일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으로 인해 더 자연에 가까운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예가체프중에서 코케(KOKE)지역에서 나는 아주 특별한 커피를 소개합니다.
KOKE Honey는 원두 세척방식에서 커피체리의 과육이 많이 남아있는 방식으로 건조해서
실제로 달콤한 맛과 향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Honey가 뒤에 붙죠.,
커피의 쓴맛, 단맛, 신맛이 아주 조화로운 가운데 특별히 달콤, 상큼한 향이 아주 독특하고 진합니다.
어느 정도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중에선 코케허니의 환상적인 향과 맛에 감탄을 하는 분들이 많죠.
신맛은 아주 강하지 않고 어찌보면 예가체프, 시다모와 비교해도 향과 느낌이 더 뛰어난 고급 커피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며,아이스로 만들어 드셔도 잘 어울리며, 빵이나 케익과 특히 조화롭답니다.
코케보다 특유의 달콤한 과일향이 향기롭고 강한 코케허니를 즐겨보세요!
단 상품이 매일 준비되지는 않고 월 1~2회 로스팅할때 바로 주문하세요..
판매가격: 100g 10,000원
200g 18,000원
500g 38,000원
(1kg 단위 커피숍 사업자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아프리카의 북동부에 위치한 에디오피아는 지도를 보면 홍해를 사이에두고 예멘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에디오피아 원두도 건너편에 있는 예멘의 모카항으로 가서 유럽으로 수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에디오피아에서 바로 수출이 되고 있지만 모카라는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아프리카대륙 에디오피아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자라는 예가체프를 한번 감상해 볼까요?
야생이기 때문에 다른 원두에 비해 정말 알이 작고 로스팅된 상태의 커피 색상이 균일하지 않습니다.
10g짜리 계량스푼입니다.
자 드립 한잔 분량인 15g정도만 갈아 봅니다. 10g짜리 계량스푼으로 소복히 담으시면 15그램정도 나옵니다.
진하게 드시는 분은 깍아서 2스푼이면 20g이 거의 정확하게 나옵니다.
코케허니는 촬영한다고 사무실에 가져와서 바빠서 바로 촬영을 못해 로스팅한지 좀 되었지만
오늘 개봉을 처음 했는데도, 역시 그 향이 그윽하고 독특하네요~
물의 온도는 저의 경우엔 90~85도 정도에서 드립을한답니다. 개인에 따라 어느정도는 취향대로 테스트 해보시길...
드립퍼는 멜리타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살짝 불려서 중심부부터 드립을 시작합니다.
칼리타 동주전자.. 괜히 비싼게 아니죠? 정말 내려보신 분들은 그 차이를 아실겁니다.
소비자가 21만원~23만원 사이랍니다.
마지막엔 홍수를 내고 드립을 마무리합니다. 드립엔 왕도가 없습니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면 됩니다.
따르는 동안에도 향이 참 감미롭네요~
마치 화장을 진하게 했지만 답답하지 않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여인과 같습니다.
코케허니는 수요량이 많지 않아 자주 로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한달에 1~2번 정도는 꼭 로스팅을 합니다.
정말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직화로스팅을 한 코케허니는 스모키한 향도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하네요~
사진,글: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