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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장버전 제 셀입니다. [W126 300 SEL 89년식 -210000KM]

작성자하늘(윤경찬)|작성시간12.03.22|조회수1,685 목록 댓글 8

 

 

 

               오랫만에 사진 한장 날립니다....제 소장용 셀 앞좌석입니다..

               가죽 상태야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시트 처짐이 없어 넘 자랑스런 셀이죠...

               오늘 서울의 지인이 관심을 가져 보라고 찍어보낸 것입니다...

 

 

            전 이 뒷태가 참 좋아요...유리에 선팅이 없는 차입니다.

            뒷 유리창에는 엹은 썬팅이 되어 잇는데..운전석과 조수석은 정말 생짜 유리창입니다..

            최초의 아이덴티티 지킨다고 썬팅 안하고 있습니다...

            여름엔 좀...많이 덥죠..직사광선...

             베이지 톤의 저 깨끗한 시트를 볼 때마다...넘 행복한데...

             140녀석 들어오고 난 후...지ㅣ하 주차장에 서 있는 날이 많아서..요즌 맘이 아픕니다...

             시트 스프링이 정말 탄력있게 잘 살아 있는 녀석입니다....  

 

             모임때 뵙죠 여러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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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300se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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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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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혜성 | 작성시간 12.03.24 와우! 클래식과 럭셔리가 동시에 느껴집니다~ 시트 예술이네요
  • 작성자판봉춘 | 작성시간 12.03.27 우리 지하주차장에 지금도 서있는데... 혹시 인천사시나요?
  • 작성자c63AMG | 작성시간 12.04.21 관리가 허덜덜!
  • 작성자레드망고 | 작성시간 12.05.13 멋지네요 ㅎㅎㅎ 관리가 정말 환상인듯
  • 작성자애나 | 작성시간 12.05.23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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