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방문중 China Town pawnshop 동생점포에서 시계 구경하고 있는데 형하고 동생이 불러서 점표옆 주차장으로 가니 이차가 주차 되있어 누구차 라고 하니 흑형이 돈빌리고 안갚아 자기가 타고 다는다고 하네요. 저도 운전해봤는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될지 동생때문에 이차도 타봤네요,
다음검색
이번 뉴욕 방문중 China Town pawnshop 동생점포에서 시계 구경하고 있는데 형하고 동생이 불러서 점표옆 주차장으로 가니 이차가 주차 되있어 누구차 라고 하니 흑형이 돈빌리고 안갚아 자기가 타고 다는다고 하네요. 저도 운전해봤는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될지 동생때문에 이차도 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