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의 카이님처럼 혹시라도 하는맘에 스티커로 만들어서 붙이고 다녀도 괜찮겠지요.
그러나 저는 셀프주유를 권합니다. 혼유 걱정도 없고 차에서 내려 조금(?)의 운동이라도 되니 좋더구요.ㅋㅋㅋ
물론 셀프주유소가 없는 지역은 힘들겠지만 좀 수고스럽더라도 찾아서 함 주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단가 절감 차원에서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기는 하지만 아직도 현실적으로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내 애마는 내가 아끼는 맘으로 셀프주유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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