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호 사장은.... 저와의 인연이 17년째인 오랜지기입니다.
성실하고 친절한데 정비 실력도 매우 뛰어난, 그리고 무엇보다 정직한 기름쟁이여서 만나자마자 급 친해져 버렸었습니다.
분당-반포 오가며 지내던 시절에 그 먼 일산까지 가야할 이유가 충분했던 메디쿠스였지요.
인연이란게 겹치기라 제 스쿠버다이빙 쪽에서 만나게 된 분이 한동안 메디쿠스에 투자자로서 계시기도 했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지인들, 아무래도 벤츠동호회내에서 가장 많긴 하겠지만 제 주변에 워낙 벤츠타는 친구들이 많아 함께 겹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었던 시기에는 오포에서 최부장(현 수원 메디쿠스 대표)과 단둘이서 리프트 2개 놓고 하던 시절에도 자주 들러서 인연을 이어왔고, 아이가 아프단 소식에 우리 회원님들이 나서서 돕기도 했었고, 다시 일어나 잠원동에 큼직한 공장을 운영할때엔 너무 바빠하니 오히려 기쁘지만 서운했던 .....
지금 양재동 (정확히는 과천 주암동입니다만..)으로 갈때에도 겹인연이 있었던게 2층에 제가 카페를 열려고 건물주와 만났다가 1층에 메디쿠스가 들어온단 얘기를 듣고 소름 돋았던 일화도 있습니다.
아무리 잘 하려해도 사람이다보니 실수 할 수도 있고, 자동차 정비나 병원이나 상호 오해의 소지가 높기도 하며, 노하우의 제공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서비스등의 재화에 대해 지불을 꺼려하는 우리나라 문화때문에 어려울떄가 참 많습니다. 메디쿠스 윤사장은 행여 억울하거나 분할때에도 한결같은 애티튜드로 고객들을 대하는 모습에 어떨땐 우리 회원님들이 막 나서서 변호하고 옹호하는 케이스가 잦았었지요.
메디쿠스, 결코 저렴한 정비업체는 아닙니다.
뛰어난 기술력과 정직한 서비스에 수많은 고객들이 칭찬하는 곳 입니다.
혹시나 오해가 있거나 서운해서 떠나셨던 분들도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오래도록 변함없는 그런 곳입니다.
또 한가지는요~
참 진중해 보이고 점잖은 행동만 하는 윤진호 사장, 사석에서 밤에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면 거의 개그맨으로 돌변한다는 사실~! ㅎㅎㅎㅎ
양재, 수원의 메디쿠스 모두 잘 되길 바라고, 우리 회원님들 많이들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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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짠구름(김대영) 작성시간 20.02.25 메디쿠스 넘 좋지요. 제 200K 엔진오일 지금 11,000키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없어서 수원을 못 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다른데 가서 교환하긴 싫고...최부장님 아니 최대표님 뵈러 가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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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기우기 (민부기) 작성시간 19.05.18 성심 성의것 만져준다는것 돈 의가치를 떠나서 메디쿠스의정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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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대포(김경수) 작성시간 19.05.18 지방이라서 한번도 가보진않았지만사람들이
그래서 메디쿠스 메디쿠스하는가봅니다
번창하세요~ -
작성자오드 작성시간 19.05.20 사장님도, 최부장님도 항상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좋은 대안도 제시해주시니 가격을 떠나서 안 갈 수가 없는 곳이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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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상의섬(유미재) 작성시간 21.07.07 메디쿠스 정직하고 친절한곳입니나. 카페에서 알게 된후 좀 멀어도 그리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