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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자세와 주안시의 상관 관계[펌글}

작성자뽀뽀당구|작성시간12.11.30|조회수1,001 목록 댓글 2

당구 스탠드에 의구심이 있어서 검색하다가 색다른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저의 경우 왼눈잡이인데....머리를 공 오른쪽에 놓아야 하는지.. 심심풀이로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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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왼손잡이가 있고 오른손잡이가 있듯이, 세상 사람 중 일부는 오른 눈 잡이이고 일부는 왼눈잡이이다.

총 인구의 2/3이상(일부 통계에 따르면 80%가량이 오른눈 잡이이고 ‘양눈잡이’는 희소하다)오른쪽 눈에 들어온 시각적 신호에 더욱 크게 의존하는 경우 오른눈잡이로 분류된다.

독일의 과학매체 이노베이션 리포트는 지난 주 오른눈 잡이와 왼눈 잡이의 글읽기 능력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곳은 러시아 현대 인문학 대학의 인지 신경학 연구소. 연구팀은 컴퓨터 모니터의 좌측 혹은 우측에 글자를 위치시켜 놓고, 피실험자들이 모니터 중앙을 향하도록 한 후 일기 능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왼눈잡이의 경우 왼쪽에 있는 텍스트를 더 빨리 읽었다. 또한 왼눈잡이의 뇌는 텍스트의 한 지점에 눈이 고정된 순간 더욱 많은 상징과 기호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른쪽에 위치한 텍스르틀 읽을 때는 텍스 읽기 속도가 떨어졌다.

흥미로운 점은 오른눈 잡이의 경우 텍스트의 위치와 읽기 능력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왼쪽에 있는 텍스트와 오른쪽 텍스트를 읽는 속도가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훈련용 비디오나 문손잡이 그리고 스푼 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 때 중요한 참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그렇다면 자신이 왼눈 잡이인지 오른눈 잡이 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영국의 한 과학 사이트에 소개된 설명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엄지와 검지를 이어 동그라미를 만든다. 양 눈을 뜬 채 멀리 있는 아무 물건이나 그 동그라미 속으로 들어오도록 맞춘다. 그 다음 양쪽 눈을 하나씩 번갈아 감는다. 보통은 왼쪽 눈을 감으면 그 물건이 손가락 원 밖으로 나간 것으로 보이게 된다. 이 경우 당신은 오른눈 잡이이다.

자신이 오른눈 잡이인지 왼눈 잡이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사격, 양궁, 다트 등 조준이 필요한 스포츠 활동에는 중요성을 갖는다. 왼눈 잡이라면 왼눈으로 쏴야 하는 것이다. 야구와 골프에서도 중요하다는 주장이 있다. 한편 어느 손을 주로 쓰는지와 어느 쪽 눈이 지배적인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어느 쪽 눈이 지배적인가에 따라 사물은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 눈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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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표준 자세를 얘기하자면, 큐는 두눈 사이로 지나가야 한다고 한다.

주안시에 관하여 자료를 찾아보고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좌안시와 우안시는 왼눈, 오른눈 잡이의 차이뿐만이 아니고 한 가지 더 차이점이 있었다.

좌안시의 경우는 모니터의 중앙 방향으로 시선을 맞추고 왼쪽편의 텍스트를 읽으면 정상속도로 읽을 수 있으나

오른쪽의 텍스트는 정상속도보다 떨어지는 속도로 읽는다는 실험 결과에 대한 글이 있었다.

하지만 우안시의 경우는 좌우 똑같았다.

즉, 주시력이 왼쪽이냐 오른쪽이냐의 차이뿐만 아니고, 왼눈잡이는 기준점의 오른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지만

오른눈잡이는 왼쪽오른쪽 구분 없이 잘 인지한다는 차이이다.

따라서, 당구 자세에서 오른눈잡이는 큐가 어디에서 진행해도 인지하는데 큰 차이가 없지만,

좌안시의 경우는 큐가 왼눈 밑에서 진행하지 않으면 큐방향을 인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게된다는 가설을 세워본다.

큐가 지나가는 위치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두께를 잡기위해 엎드리면서 바라보는 눈을 왼눈으로 하기 위해

몸을 틀어서 공을 보는 게 더 중요한듯.(이때 두께가 이미 잡히기 때문에)

이런 문제 때문에, 두께에서 기복이 왔었던 것 같다.

두께에서 기복이 있기 때문에 자세와 스트록에서 해답을 찾으려하고,

큐의 방향이 왼눈 밑에 있었을 때는 아 이 자세가 답인가 하며 착각을 했었던 듯 싶다.

일 끝나면 언능 당구장가서 검증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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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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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칭자리 | 작성시간 12.11.30 두께를 너무 세분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치는 사람들이야 8분할등등등 하지만... 4분할만 정확히 한다면 공치는데는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가장 많이 치는 1/2, 1/3, 3/4, 얇은 두께, ...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두께를 잘 맞춘다해도 샷에서 문제가 있던가 팁에서 문제가 생기면 또 미궁속으로 빠져들지요... 한가지만 연습하는것 보다는 두께,샷,팁을 똑같이 조금씩 익혀가는게 좋을 듯 싶네요 ^^* -천칭백-
  • 작성자뽀뽀당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02 그렇군. 두께 4분할도 내겐 아직 어려운데...원팁, 투팁, 쓰리팁...요거라도 우선 유념하면서 쳐봐야겠다..땡큐땡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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