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의 엉뚱한 일본어

Chapter 27. 月見(つきみ:츠키미 달맞이)

작성자모모타로우|작성시간07.09.03|조회수1,257 목록 댓글 1

古代(こだい)より日本(にほん)では

오래전부터 일본에서는

その年(とし)の?穫(しゅうかく)を感謝(かんしゃ)して

그 해의 수확을 감사해서

月(つき)にお神酒(みき)をたむける


달에게 신에게 바치는 술을 공물로서 올리다

という風習(ふうしゅう)がありました。

라고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それが十五夜(じゅうごや)です。

그것이 십오야입니다.

美(うつく)しい月(つき)を眺(なが)めてみれば、

아름다운 달을 쭉 지켜보다 보면

うさぎがお?(もち)をついているかも。

토끼가 떡을 찌고 있을지도..

 

 츠키미란 보름달 등등 달을 보고 즐기는 행사를 말합니다. ?月(かんげつ:칸게츠 - 달을 관찰하다) 라고도 불리며  음력 8월 15일과 9월 13일 밤의 달구경을 가리킵니다. 가을과 겨울은 공기가 건조해져서 달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밤하늘의 보름달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月見(つきみ)의 유래

 

일본에는 달을 사랑한다는 습관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요. 헤이안 시대(794년부터 약 400년간)부터

중국에서 달맞이 습관이 들어왔는데, 귀족들 사이에서는 직접 달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배를 타고 수면에 비친 흔들리는 달을 감상한다는 등의 풍류를 즐긴 모습이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이 때, 시를 노래하거나 술을 마시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요즘에는 베란다나 창가 곁에서 제철과일이나 음식 또는 야채 같은   음식을 올리고 달구경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추석  때 보름달을 보며 송편을 먹듯이 일본에서도 음력 8월 15일과 9월 13일 밤에 보름달을 만끽하며 요리를 먹는 습관이 있어요. 지역에 따라서는 달이 보이는 장소에 제단을 쌓아「すすき(참억새)」를 장식하고 경단(團子(だんご))·토란(里芋(さといも))·삶은 풋콩(枝豆(えだまめ))·밤(栗(くり))따위를 차려 놓고 술과 달을 즐기며 풍작을 기원했다고도 합니다.

 

 


「團子(だんご)」란 경단을 말하며 경단 위에 간장을 달게 조린 소스, 깨, 풋콩을 가늘게 다져 설탕으로

달게 간을 한 소스 같은 것을 치고 그 위에 팥을 얹어 먹어요.

 


 이러한 경단은 1년 내내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특히 이 시기에 먹는 경단을

「月見團子(つきみだんご : 츠키미 단고 - 달맞이 경단)」이라고 부른답니다.

 

일본어에는 이 단어 외에도 「月見(つきみ:츠키미)」가 붙은 음식이 있는데,

삶은 메밀국수나 우동을 대접에 넣고 날달걀을 풀어  국물과 고명을 더한 것을

「月見(つきみ)そば:소바」혹은「月見(つきみ)うどん:우동」이라고 해요.

 때로는 그 밑에 구름을 나타내는 김을 깔기도 하는데 달맞이 풍류를 대접 안에

재현한 것으로 국수집, 우동집에는 반드시 있는 메뉴입니다.

 


 일본의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1991년 이후 가을 한정 메뉴로 9월부터 10월까지 달걀부침이 들어간

「달맞이 햄버거(月見(つきみ)バ-ガ-)」라는 것을 판매하고 있어요.


 

「달맞이 햄버거(月見(つきみ)バ-ガ-)」는 일반 햄버거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포장지가 특이해서 매년 모으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제 9월이네요. 다음주에는 벌초를 하러갑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클럽시소 | 작성시간 07.09.03 그렇군요..매번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벌초 잘 하고 오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