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雑煮(ぞうに) 오조오니 - 떡국
글자 그대로
雑 (섞일 잡, 뒤섞이다 잡) 잡다한 다시 말해서,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煮(삶을 자, 익힐 자) 익힌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멥쌀을 넣지 않고 찹쌀로 만든 찰떡이라는 점입니다.
신년축하요리로서 お雑煮(ぞうに)를 먹는 이유는 쌀에 곡식에도 신이 있다고 믿어
쌀을 귀하게 여기는 사상과 신이 내려준 곡물을 음식으로 만들어 나누어 먹음으로서
인간도 신과 같은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떡은 신에게 공양하는 음식으로 여겨왔고 복을 부르고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해준다고 믿어왔습니다. 떡국은 신에게 공양한 무나 당근 같은 야채와
제단에 올린 떡으로 만들어 신을 집으로 맞이한 뒤에
신이 흠양한 음식을 함께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와 같은 의미로 먹는 것이 아닌 단지 풍습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떡국의 맛은 각 지역 및 지방마다 다양하고 재료에도 각 지방에서 나오는 토산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関西(かんさい:칸사이 - 관서)지역에서는 味噌汁(みそしる:미소시루 - 묽은 된장국)처럼
일본 된장으로 만들기도 하고
九州(きゅうしゅう:큐우슈우)에서는 맑은 장국처럼 싱거운 간장 맛을 내기도 합니다.
재료는 떡을 공통적으로 넣습니다만 둥근 떡, 네모난 떡을 넣거나 또한 구운 떡을 넣는 곳도 있고, 굽지 않은 떡을 넣는 등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재료는 당근과 무 그리고, 두부입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이외에 버섯이라던가 생선을 넣기도 합니다.
구운 떡에 꿀 찍어 먹으면 맛있던데.....
Han dai hee he!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