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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하나1234 작성시간09.07.29 제가 예전에 외국어학원 기초문법반 들을때 "창문이 열리고 있다."라는 표현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일본인 선생에게 물어보니 <窓が 開いて いる。창문이 열려 있다.>이 표현 외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자신도 모르겠다면서 고개를 갸웃갸웃 고민하던 그 일본인 선생님의 모습이 지금도 선한데요. 모모타로우님 <窓が 開いて いる. 이 뜻에 창문이 열리고 있다>라는 뜻도 있는 것 맞는 것인가요? 일본인선생님도 제대로 설명 못해준 것을 그리고 일본어 학원 다닐때 유학갔다온 선생님들도 설명 못해주고 무작정 외우라고만 하던 것을 모모타로우님이 너무 쉽게 한방에 해결해주셔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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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모타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30 동작의 대상물 즉, 창문이 주체가 되는 경우인데요. 창문이 다른 외부의 힘이나 작용으로 인해 열리고 있다는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앞에(風で:바람으로 인해)를 넣으면 어떨까요? 또한 바람으로 인한 작용이므로 바람에 영향을 받는(수동)것이 창문이므로 수동형으로 고쳐주면 風で窓が開かれている。(바람으로 인해 창문이 열리고 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風で窓が割れそうになっている。(바람으로 인해 창문이 깨지려고 한다).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대상물이 주체가 될때는 앞에 그와 같은 행동, 동작에 관련된 원인이 온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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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모모타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2 일본어로 미부리,시구사라는 말이 있는데 몸짓이나 행동이라는 의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창문이 열리고 있다."라는 표현에 맞는 상황이 주어질 때, 바람이 분다거나 태풍 또는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창문이 열리고 있다."는 표현을 할 때 우리는 의식적으로 창문쪽 즉, 대상물을 바라다 보게 되며 또한 듣는 사람들도 같이 바라보게 되므로(미부리,시구사:행동 언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와 같은 상황이므로" 라는 이유, 또는 원인이 성립됩니다. 즉 회화에서는 이와 같은 (행동언어+단문장)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 설명해드리네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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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하나1234 작성시간09.08.02 아 감사합니다. ^^ 저는 모모타로우님이 만들어 놓으신 문법도표 보고는 < madoga aite iru. 요 문장이 (창문이 열리고 있다)와 (창문이 열려 있다.)라는 두가지 뜻을 다 가지고 있나보다 했답니다. > 처음 공부하는 분들 헷갈리지 않게 문법도표에서 (창문이 열리고 있다)라는 문구 빼고, (비가 내리고 있다.)라는 문구를 집어넣으면 정확한 도표가 되겠다 싶은데 맞나요? ㅠ.ㅠ 암튼 모모타로우님 덕분에 여태 꽉 막혔던 일본어의 진행, 상태문법이 뻥하고 뚫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건강히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아리가또고쟈이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