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면 떠오르는 것중에 하나가 일본나막신 게타(げた)죠..
원래 언어라는게 다 그 근원이 있기 마련인데
일본사람들에게 '게타(げた)'가 왜 '게타'가 되었는지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한답니다.
그러면 왜 일본인은 답하지 못하는게 당연한지 그 내용을 살펴봅시다.
'게타'의 '타'는 원래 말을 타다, 버스를 타다, 올라타다 할때의 우리말 '타다'의 동사어간이며
'게'는 괴다,고이다라는 우리말, 예를 들어 옛날 무덤인 고인돌은 고인돌, 괸돌로 '괸'을 의미하는 것으로
게타의 '게'는 밑에 받치다라는 뜻의 괴다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즉, 게타는 '발을 괴고 올려놓기 위한것','발 밑에 받치고 그 위에 올라타기 위한 물건'이란 뜻으로
발을 밑에서 받치는 것 'げ'와 발을 올려놓고 타는 'た'가 합성된 말이죠..
나무판대기에 끈 한개 달랑 달린 오늘의 게타가 이렇게 생긴 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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